본을 박지 않고 쉐이프 키로 다루는걸 만들 차례이다. 영상보다 내용을 생략해서 입 벌리기 다물기 웃기 모으기만 만들면 될듯 싶다. 진도를 쭉쭉 빼야 하니 말이다. 이번달 안으로 이 강의를 끝내야 한다.
저번에 공튕기기 할때 배웠긴 했는데 쉐이프 키를 어떻게 쓰는 건지 잊어 버린듯 싶다. 쉐이프 키는 여기에 있다.
O키를 눌려서 영상처럼 하려는데 원이 너무 커서 얼굴 전체를 줄여 버린다. 이거 사용방법이 내가 건너뛴 모델링 파트에 있는듯 싶다. proportional editing 이라고 검색해서 이 기능을 숙지를 한다음에 진도를 빼야 하지 않을까 싶다.
크기의 경우에 마우스는 스크롤링 다운 업으로 조절할수가 있는데 내가 지금 타블릿으로 작업하고 있어서 해당 단축키가 있을듯 싶다.
해당 단축키는 못찾았고 여기서 Size를 수정해 주면 되는듯 싶다. 스컬핑 모드처럼 F 키에 할당을 해서 컨트롤 할수 있게 했다면 편하게 작업했을텐데 말이다.
일단 열고 닫는것은 가능하게 만들었다. 모으기랑 웃기만 만들면 될듯 싶다. 텍스쳐 파트는 급한거 아니니까 건너 뛰도록 하겠다. 차기작에서 할꺼다. 강의를 다 볼려면 한달은 걸릴듯 싶다.
먼가 자연스럽지 않은건 그러려니 하자. 나도 첨 하는거라 어렵다.
텍스쳐 넣는거는 이런식으로 때우고 생략 하도록 한다.
모델링 자글 자글해지는거 수정하는 바람에 다시 만들고 있다. 복습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손가락을 너무 대충 만들어서 별로인데 연습이라 그냥 넘어가자. 이런 캐릭터는 손가락도 동글 동글 해야 이쁘긴 하다.
캐릭터가 귀여운데 손가락이 별로라서 안되겠다. 그냥 동글 동글이로 본이랑 해서 다시 만들어야 겠다. 복습하는 차원에서 말이다.
모델링을 변형하면 쉐이프 키가 깨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모델링이 다 되고 리깅을 해야지 중간에 수정을 하면 안되는거 같다.
매우 단순하게만 접히도록 조치한다.
복습 따로 할라고 그랬는데 안해도 될듯 싶다.
웃는건 구지 만들필요는 없을꺼 같다. 진도를 쭉쭉 빼는게 중요할듯 싶다.
쉐이프 키를 배우니 좋은듯 싶다. 애니메이션을 범용으로 쓰려면 본을 박아야 겠지만 단독 애니메이션이면 표정같은건 쉐이프 키로 처리해도 무난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둔다.
포즈도 한번 잡아 본다.
슬슬 재미있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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