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rive.google.com/file/d/1CfBKcAcxgzAQ9oBqrJ_J7qSl-zB872N0/view?usp=sharing
Goetita-Window-Beta.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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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ive.google.com/file/d/1CfBKcAcxgzAQ9oBqrJ_J7qSl-zB872N0/view?usp=sharing
내용이 길어질꺼 같아서 새로 포스트를 팟다.
여기까지가 강의를 보지 않고 올수 있는 한계이다. 이후 부터는 강의를 보며 천천히 따라 할꺼기 때문에 진도가 더디 나갈듯 싶다. 하루에 최소한 한 강의는 마무리 한다는 마음으로 진행해야 할듯 싶다.
ik를 컨트롤 하는 본의 경우에는 본과의 연결을 해제시켜 주고 메쉬와의 연결또한 해제시켜주는 듯 싶다.
좀더 정확히 이해를 하기 위해 한글로 인터페이스를 박꿔 보았다. 관계에서 부모를 해제해 줘서 독립적으로 만들어 주는것이 선행 과제인듯 싶다. 그리고 변형을 해주는 걸 해제시켜주는데 엔밴로프가 먼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의 설명으로 봐서는 메쉬를 변형 시켜주는 것과의 연결을 해제시켜주는것이 아닌가 짐작을 하고 있다. 이본은 일종의 가이드라 메쉬를 제어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게 맞는 가설인지 아닌지는 실험을 해보면 확실할꺼 같다. 일단 실험군과 대조군을 만든다. 하나는 디폼을 해제해 놓고 하나는 디폼을 체크해 놓고 자동 웨이트를 설정해서 포즈를 변형시켜 보면 될듯 싶다. 그렇게 해서 메쉬가 변화하는지 확인해 보면 될듯 싶다. 만약 가설이 맞지 않다면 구글신에게 질문을 하겠다.
가설이 맞는것으로 들어났다. 그 밑에 설정들은 메쉬를 어떻게 어디까지 할지에 관한 설정인거 같다.
원래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이제 책은 잘 안 읽는다. 책 사본지가 정말 오래된거 같다. 요세 트렌드가 바꿔서 실무 지식 같은 경우는 다 영상 강의로 나오는 시대가 된거 같다.
본 제약에서 인버스 키네마닉 IK 역운동학을 추가해준다.
이런식으로 타겟을 정해주면
그 타겟 본을 움직이면 제어가 된다. 이걸 전체가 아니라 다리본만 움직이게 하는게 관건이다. 아마 체인을 손보면 될듯 싶다. 갠적으로 이 파트가 가장 어려웠는데 이번에 확실히 잡고 넘어가는듯 싶다. 좋은 강의인듯 싶다.
체인렝스를 손을 봐 줬는데 이게 본구조가 영상하고 다르다 보니 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하복부도 같이 움직인다. 웨이트를 수동으로 수정을 해야 겠다. 보통 게임에 필요한 리소스를 만들때는 웨이트까지 수동으로 잘 매기지 않는데 이번에 재대로 배워가는듯 싶다.
추석때 운전 면허 이야기가 나왔는데 갠적으로 그런거 딸 여유는 없는듯 싶다.
타겟 밑에 폴 타겟이라고 되어 있는것은 타겟을 움직일때 방향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는 거라고 설명을 해준다.
아글고 좀더 젊은 나이에 블렌더를 배웠어야 했는데 나이가 30이 넘으니까 먼가 새로운걸 배우는게 예전같지 않은듯 싶다. 오늘 하루동안 겨우 5분 분량 진도 나갔다. 물론 이 파트가 좀 어려웠던 거여서 그럴수도 있다. 어느게 진실인지는 다음 파트부터 진도 나가는 속도를 보면 알듯 싶다.
폴 타겟도 타겟과 마찬가지로 부모와 메쉬 변형을 해제를 시켜줘야 한다.
각도가 돌아가는 문제는 폴 엥글을 바꿔주면 되는듯 싶다.
근데 제대로 적용이 안되는거 같다. 임의로 진도를 나가지 않고 영상을 좀더 봐야 겠다.
아 R이 아니라 G로 움직이면 돌아간다.
둘을 이어준다. 이게 IK설정하는게 생각보다 복잡한듯 싶다. 다리는 어느정도 됬고 손만 해주면 될듯 싶다. 영상을 쭉 흟어 봤을때 지금 배우는 이 파트가 가장 어려웠다. 이번 고비만 넘기면 된다.
지금 살짝 머리가 아파서 자야 할꺼 같다. 근데 머리가 아픈 원인 중에 하나는 폴타겟이 방향을 잡아주는 건지 잘 체감이 안온다는 거다. 잘못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원래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
일단은 무시하고 진도를 쭉쭉 빼자. 언젠가는 이 문제를 해결할 날이 올 것이다. 저장은 안한 덕분에 복습을 했다. 덕분에 나름 숙련이 된듯 싶다.
내가 만든 본구조가 조금 영상하고 달라서 손의 경우 조금 응용이 필요할듯 싶다.
손에서는 늘어나지 않도록 디스턴스 제한을 거는게 중요한듯 싶다. 생각보다 어려웠던 고비를 넘겼다.
연결이 반대쪽 본으로 되는 오류가 있었는데 그럭저럭 해결 했다. 이게 손가락 본을 만들러 가보면 될듯 싶다.
담에 했갈릴때 와서 볼수 있도록 제목을 IK편으로 수정해야 겠다. 손까락 본까지하고 가이드를 씨우는건 따로 포스트를 파야 겠다.
손가락의 경우에는 꺽기지 않도록 본에 제약을 두는것이 핵심인듯 싶다.
손가락 본의 경우에는 전부다 구브리는게 아니라 카피 로케이션을 해서 하나만 구브려도 다 구브려지게 하는게 팁인듯 싶다.
9시에서 12시 사이엔 인터넷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근가 좀 인터넷이 느리다.
손가락이 이상하게 꼬인다. 이게 아닌데 흠...
에디터 모드에서 본은 90도 돌렸더니 제대로 작동한다. 로컬 로테이션이라 그런듯 싶다.
쉽게 갈줄 알았는데 이번편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듯 싶다. 2분 분량 나가는데 헤매느라 2시간이 걸렸다. 앞으로 두시간 더 공부하면 기진 맥진해서 더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뒤로는 구부려 질수가 없도록 리미트 로테이션을 해준다.
아주 좋다.
위아래로만 구브려 지도록 마무리 작업을 해준다.
근데 나머지 영상은 반복이다.
반복되는 요소는 이걸로 복사를 할수가 있는듯 싶다.
눈에 본을 박는건 따로 새로 배우는 내용이 없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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