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튕기기 만들기 - 블렌더 2.8

 

 프리 베타 버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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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튕기기만 벌써 세번째 만드는거 같다. 첫번째는 기본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두번째는 부딧쳤을때 튕기는 원리를 배웠다면 이번에는 레티스 박스를 이용해서 찌그려졌다가 펴지는 원래를 익힐 차례인듯 싶다. 

 강의는 유료 강의를 볼 계획이다. 스컬핑하고 모델링도 다루고 있어서 처음부터 블렌더 강의를 보려고 했다면 이 강의부터 시작했을듯 싶다. 물론 2.8 강의 여서 그땐 없었지만 말이다. 

 일단 준비 작업을 해준다. 뷰포트 디스플레이에서 작업을 해주어야 제대로 나온다. 

 렌더링은 유니티에서 할꺼라서 카메라나 애니메이션 촬영 사운드 삽입 등등은 미루어 두어야 겠다. 

  토탈워를 했다. 라흠으로 사르마티아로 런한다음에 사르마티아 통일에 방해가 되는 사산을 박살냈다. 북쪽에 슬라브와 유목민들도 정리한 상태다. 통일 과정에서 동로마랑 잠깐 분쟁이 있었는데 한대 맞더리 바로 평화 협정을 때리더라. 이게 동로마 병종은 창병 스웜인데 창병 스웜 상대로 궁기병과 돌팔매질 떡장보병 조합이면 최소 4부대 이상 끌고 오지 않은이상 한부대도 이기기 어렵다. 여튼 사르마티아를 통일해서 사실상 엔딩이라고 보면 될듯 싶다. 보통 이 이후로는 주변에 처들어 올만한 나라가 거의 없고 돈이 남아돌아서 루즈해지기 때문이다. 그냥 군단 대량으로 뽑아서 자동전투로 미는 일방적인 게임이 된다. 

 가이드 같은걸 만들어 주어야 한다. 커서투셀렉티드로 커서를 옮긴다음에 엠프티 오브젝트를 넣어 준다. 그 다음 엠프티를 부모로 볼을 자식으로 만들어 준다. 

 리깅을 할때 이런 가이드를 만들어 주는게 중요한듯 싶다. 이거 정식 명칭이 먼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이게 아마 포즈 투 포즈 원리인걸로 알고 있다. 우선 정지된 포즈를 연습해 보는게 애니메이션 공부의 핵심이라고 한다. 

 이거 꺽어주는거까지는 저번에 한듯 싶다. 빨간색이 X고 Z가 파란색 Y가 초록색인가 본다. 

 꺽이는 부분은 프리로 만들어 주면 된다. 

 그다음 코스는 로테이트를 돌리는 거 인가 보다. 로테이트 돌린 다음에는 찌그러트리고 늘어나는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별도로 만들어 지는 듯 싶다.

 왠지 영상하고 다르게 만든듯 싶다. 일단은 진도를 쭉쭉 빼자.

 찌그러 뜨리고 늘리는거 할 차례이다. 레티스 박스라는 블렌더의 기능을 활용하는듯 싶다. 이거 까지만 하면 일단 기본기 파트는 끝이 난다. 추후에 종합 파트만 하면 될듯 싶다. 애니메이션 리깅 모델링까지 완결된 파트 말이다. 한 50강 되니 매일 나눠서 조금식 해야 겠다. 일단은 쭉 한번 보고 말이다. 

 깜박하고 저장을 안해서 다시 만들고 있다. 

 레티스를 추가해 준다. 

 레티스를 연결할때는 레티스 모디파이어를 추가해서 하는듯 싶다. 

 먼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느낌이 확든다. 

 리깅을 할때 가이드를 가장 상위에 그 밑에 오브젝트를 그리고 오브젝트 밑에 레티스 이런식으로 리깅을 해야 하는듯 싶다. 자세한건 종합편을 하면서 봐야겠다. 본인이 블렌더로 하는 애니매이션 담당 교수라고 소개하는데 잘가르치는 듯 싶다. 이탈리어 자막도 있는거 보니 원래 그쪽 동내 사람이고 영어도 하는 케이스 인가 보다. 

 바로 전프레임에 멀쩡한걸 넣어줘야 부딧치치도 않았는데 찌그러 지는 불상사를 막을 수가 있다. 벨류값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마우스를 벨류 값에다가 가져다가 두고 I키를 눌러야 가능하다. 이번에 처음 안 사실이다. 다른 블렌더 기능도 이런식일듯 싶다. 

 예전에 만들었던 두개보다 훨훨씬 자연스럽게 튕긴다. 이 강의 아주 마음에 든다. 강추 강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