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를 대량으로 찍어내기 전에 여캐를 한번 정리를 하고 가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남캐는 여캐보다는 덜 공을 들여서 만들면 될듯 싶다. 어차피 남캐는 딱히 신경을 덜쓰니 말이다. 베이스가 되는 모델도 따로 만들지 않고 오픈소스를 가져다가 짜집기 해서 만들면 될듯 싶다.
일단 그전에 티가 많이 나지 않는 부분은 최적화를 해준다. 지금 시점에선 대략 1만 5천 정도 해주면 성능에 무리가 가지 않는듯 싶다. 한 20명 정도 배치하고도 문제가 안생기는지는 확인을 해봐야 할듯 싶다. 아 그리고 그전에는 나누어진 부분을 유니티에서 메터리얼을 할당했는데. 그경우에 디테일한 부분은 체크를 해주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블렌더에서 미리 만들어 주어야 할듯 싶다.
각각 만든걸 할당을 해준다. 유니티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을 해 봐야 겠다. 보통 믹사모에서 애니메이션을 적용해도 멀쩡한지 테스트를 해보는데 그때 보통 fbx 포맷을 쓴다. 유니티가 .blender를 써도 문제없이 나오지만 용량 문제도 있고 다른 툴과 호환성 문제도 있고해서 fbx 포맷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임포트 되면 몇가지를 손봐주야 하는데 일단 리깅을 휴머노이드로 바꾸어 준다.
색감을 정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듯 싶다. Nowhere Prophit을 좀 참고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은 대충 정하고 넘기자. 액션이 과해지면 살이 옷밖으로 삐져 나오는 것도 어느선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해야 겠다. 이것도 어색하지 않도록 수정하려면 또 일이 한가득 이다. 아 그리고 지금은 따로 텍스쳐가 들어가지 않는데 나중에 게임을 풍성하게 만들려면 텍스쳐도 넣어서야 할듯 싶다. 근데 넣어도 티가 안날듯 싶긴하다. 따로 확대하지 않는 이상 실재 플레이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카메라를 취하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맵의 이동같은건 요즘 모바일 게임처럼 노드와 노드를 클릭하면 이동하는 시스템을 써야 겠다. 따로 이동하는 거나 탐색하는 걸 만드는게 꽤나 번거롭더라. 그래서 안하고 있는 게임이 딥스카이 데럴릭츠이다. 노웨어 프로핏은 계속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말이다.
덱을 짜는 건 거의 딥스카이 데럴릭츠와 유사하게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무기를 장착하는 파밍에 재미를 주는 쪽으로 갈듯 싶다. 캐릭터 마다 개성이 막 뚜렸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게 아니고 거의 대부분 NPC로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딥스카이 데럴릭츠에 문제중 하나는 초반을 넘기면 다키스트 던전 3레벨처럼 갑자기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파밍을 중간에 요구하게 되는데 이게 좀 그러니 스므스 하게 난이도가 높아지도록 디자인을 잘 해야 할듯 싶다.
매터리얼을 씨우고 보니 구지 바지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었던거 같다. 얼추 남녀해서 30명 정도 나올듯 싶다. 그러면 게임 만드는데 필요한 NPC가 부족할 일을 없을듯 싶다. 남으면 남았지 말이다. 플레이블 캐릭터의 경우에는 좀더 공을 들여서 만들필요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후순위로 미룰 생각이다.
그냥 삐져 나오지 못하도록 봉합해 버렸다.
색 정하기 어렵네 그냥 벗고 있는 컨셉으로 가는게 편할꺼 같기도 하다. 일단 각반이 좀 이상한 강이 있어서 그냥 양말로 바꿔야 할듯 싶다.
어느정도 노출이 있는 편이 훨씬 나은듯 싶다.
그럭저럭 작업 중이다. 두번째 라인에 있는 애 웃도리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 좀 다른 걸로 바꿔야 할듯 싶다.
이 옷을 입혀야 겠다.
이런식으로 작업했다. 시간이 나면 과정도 영상으로 찍을 필요가 있을듯 싶다.
어깨에 뾰족뾰족 원뿔을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폭주족 바이커 처럼 말이다.
사족인가... 티가 많이 안나서 일단 이건 보류했다.
여튼 앞을 트니까 시원하고 좋은듯 싶다.
믹사모 브레이크 댄스 애니메이션는 넣으면 깜박거리는 증상이 있다. 일단은 테스트를 하는 단계니 이 문제는 천천히 해결해 가야 겠다. 남자 캐릭터를 쭉 추가 한다음에는 콜라보 신청해놓은 캐릭터들을 만들어서 추가 해야 할듯 싶다. 그 다음에 배경을 꾸미는 작업을 해야 할듯 싶다. 그 다음에 해야 할일이 주인공 캐릭터들을 꾸미는 거다 여기까지 가면 3D 캐릭터 리소스 확보는 된듯 싶다. 그 다음 게임 메카니즘을 만들고 전투 시스템을 코딩한다. 이때 덱 시스템을 만들어서 넣을 생각이다. 덱의 리소스의 경우에는 벡터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제작할 생각이다.
맴버가 16명인가 모르겠다. 4x4 댄스로 해서 유튜브에 올리면 될듯 싶다. 안그래도 한 3주 안올렸더니 저번에 올린거 약발이 좀 떨어진듯 싶어서 말이다.
블렌더에서 겉보기에는 문제가 없는데 모델의 발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다.
유니티에서는 발병신으로 나온다. 이게 믹사모 애니메이션 자체가 문제가 있는듯 싶다.
그냥 이 댄싱 시스템으로 테스트 해야 겠다. 일단은 빨리 빨리 줄을 세우고 색을 내일 천천히 고르도록 해야 겠다. 색조합 같은거 연구할게 있다보니 생각보다 더디 가는듯 싶다. 추가해야 되는 색들도 있고 말이다. 문득 몇몇 캐릭터은 주인공 팀에 넣어도 될만큼 디자인이 좋은듯 싶다.
이 캐릭터 같은 경우에 말이다.
공뭔 준비를 할때 나는 내가 창의적인 사람이여서 영 수험이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그런 생각들이 문뜩 든다. 보통 하루에 창의적인 작업을 할수 있는 시간은 한정이 되어 있어서 남은 작업 시간은 단순 작업 해야 할꺼 쭉하는데 보내게 되는듯 싶다. 단순 작업이라도 한꺼번에 당겨서 하지 않으면 보통 도타를 한다. 한 2천시간 했더라. 근데 몇번 포기를 했더니 트롤촌으로 보내져서 요센 못하고 있다.
이거 일단 단순작업 끝내면 노웨어 프로핏을 하고 가야 겠다. 원래 피지컬이 딸려서 도타같은 실시간 게임은 어느정도 선에서 실력이 느는데까지 한계가 있더라. 스타도 잘 안하는 편이 였었다. 갠적으로 턴제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건 차한잔 하면서 할수 있는 게임이라서 말이다. 그래서 도타 덱 버전인 아티펙트가 나온다길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망했더라. 그래서 그냥 당분간은 싱글 덱 게임 위주로 플레이를 해야 겠다. 덱 게임은 이번에 처음하고 있어서 이걸 내 게임에 적용하려면 꽤 많은 연구가 필요할듯 싶다.
아쉽게도 그동안 건진 것이 16개가 되지는 못한듯 싶다. 13개다. 남캐도 이정도 수로 만들면 될듯 싶다.
나머지는 색상표를 참조해서 넣어야 겠다.
여담으로 블로그가 네이버로부터 검색어 누락이 되기 전까지는 겜 출시도 안했는데 광고 수익으로 아이스크림 값 정도 벌고 있었다. 어느날 보니까 네이버로부터 유입이 0이 되어 있더라. 게임 개발 독학 관련 포스트가 학원 광고보다 상위에 있고 참고하는 인디 턴제 게임에 대한 포스트가 양산형 턴제게임 광고보다 더 위에 노출이 되었었다. 네이버 유입이 0이 된 후로 현타 먹고 그후로 열심히 안한것고 좀 사실이다. 반성해야 겠다.
https://www.webdesignrankings.com/resources/lolcolors/
www.webdesignrankings.com
이들 사이트에서 참조해야 겠다.
사이트를 참고해 가면서 하나씩 채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 하면서 어떤 색조합이 이쁜지도 터득해 나가는거 같다.
아 그리고 이쁜 옷이라는게 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듯 싶다. 같은 색도 어떤옷에 넣으면 이쁜데 어떤 경우는 안예쁘니 말이다.
너무 무표정인거 같아서 입꼬리를 살짝 올렸는데... 먼가 비열한 웃음이 된듯 싶다.
이제 좀 낳네... 다른 모델 경우도 조금씩 수정해 주어야 할듯 싶다. 툰쉐이더는 이레서 어려운듯 싶다.
아이러니 한게 만들기가 쉬운 노출도가 높은 디자인이 더 매력적이고 만들기 어려운 꼭꼭 싸맨 디자인은 오히려 매력도를 내리는 거 같다. 일단 만들어 놓고 노니 어떤 디자인이 예쁘게 나오는지 그럭저럭 파악이 되는듯 싶다.
경찰 제복은 구형 디자인에 신형 색상을 짬뽕한 느낌으로 가는듯 싶다.
만들때는 몰랐는데 경찰 관련 캐릭터가 3이나 된다. 이렇게 많이 있을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사실 한명도 없어도 상관없긴하다. 둘은 경찰이 아니라 방탄복 입은 캐릭터로 해야 겠다.
거의 완수 되어 간다.
본 캐릭터 만들때보다 이런식으로 테스트 해보면서 모델링을 수정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듯 싶다. 일단은 소소하게 삐저 나오는거는 그냥 넘겨야 겠다. 어짜피 알아차리기도 힘들꺼다.
마지막 테스트는 영상으로 만들어야 겠다.
이번 에셋활용으로 얻은 교훈은 일단 의복을 만들려면 로우폴리로 먼저 시안을 잡고 버텍스를 추가한 다음에 그 위에 씨우면 된다는 거다. 나중에 창작이 필요할때 그때 그런 방식으로 진행하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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