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는 본 안밖고는 힘드네 - 블렌더 2.8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14090/Goetita_Turnbased_City/

Goetita: Turn-based City on Steam

 

 

 

 그냥 바지 형태의 경우는 자동 리깅 기능을 쓰면 되는데 치마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면 뚫고 나오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인간이 손을 좀 봐 주어야 한다. 수동 리깅의 노하우를 쌓을 단계에 온듯 싶다. 나중에 엑션을 추가 할수 있도록 조작을 넣는 법 즉 애니메이션을 위한 리깅도 노하우를 쌓아 가야 한다. 일단은 에셋을 쓰면서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익히고 있는 중인데 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가 온듯 싶다. 

 이 캐릭의 치마를 만들면서 수동 리깅을 연구해야 할듯 싶다. 일단은 별도의 컨트롤로 없이 만드는걸 연구하고 정 안되면 본을 넣는 방식으로 가야 겠다. 이경우 공용 에셋을 쓰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는데 어차피 애니메이션도 에셋에만 의존해서는 게임의 폭이 좁아지기 때문에 넘어가야할 산이 될듯 싶다. 

 이방식도 만족스럽지 못한 감이 있다. 치마를 본을 박지 않고 해결할 방법이 없나 싶다. 

 본을 밖는 수밖에 없는데 이경우 공용 애니메이션에다가 치마 흔들림 같은건 따로 추가 시켜줘야 한다. 제작 난이도가 올라가는 듯 싶다. 

 일단 그건 뒤로 마루고 바지 캐릭터만 만들어야 할듯 싶다. 

 주인공 캐릭터가 아니면 치마를 만드는 것은 무리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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