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료 조사부터 해야 겠다. 

 웃는 버전과 안웃는 버전이 있는듯 싶다. 

 보고있는데 하나 사고 싶어지긴 하다. 사서 연구해 보고 싶을 정도로 귀업다. 여튼 게임내에서는 이런식으로 대형으로 들어가야 한다. 

 아글고 쉐도우런 홍콩 보면 보이는 저 등을 만들어야 하는데 머라 검색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본식하고 홍콩식 등 두 종류가 필요하다. 

 일단 만들기 쉬워보이는 연등부터 만들어야 겠다. 산책을 하면서 일식집에 걸린 연들을 보고 왔는데 일단 형태는 쉽데 만들수 있을듯 싶은데 굴곡이 있는 부분을 어떨게 할지다. 폴리곤으로 다 만드는건 무리일듯 싶고 텍스쳐로 만들어야 될꺼 같긴 하다. 아 그리고 빛이 은은하게 나올수 있도록 조금 불투명 알파값을 주는게 또 문제가 될듯 싶다. 텍스쳐에서 말이다.

 이것도 알아봐야 할듯 싶어서 일단 복고양이부터 만들어야 겠다. 오늘 아침을 동태찌개로 먹으면서 가게에 복고양이를 가져다가 이리보고 저리 보고 하고 왔다. 일단은 옷을 넣지 않는 버전을 만드는게 난이도 면에서 쉬울듯 하다. 스컬핑 모드로 만들고 리 토톨로지를 하면 될듯 싶다. 손의 경우에는 본을 넣고 애니메이션을 넣으면 될듯 싶다. 일단은 웃고 있는 버전말고 눈을 똥그라케 뜨고 있는 버전을 만들어야 겠다. 

 사이버 펑크 도시 에셋을 사면서 일단 연등 문제는 해결했다. 

 자료조사하다가 이런걸 발견했다. 스마트 모빌리티라고 전기 자전거의 일종이라고 한다. 아부지가 최근 할리비 데이비슨을 사서 나도 먼가 돈벌면 이동수단을 하나 사야 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딱인듯 싶다. 

 음 게임 내에 참고해서 넣어야 할듯 싶다. 내연기관이 들어가는 오토바이는 모델링 해서 넣는게 빡세니까. 이런 자전거류를 만들어서 넣어야 겠다. 적대적인 폭력집단이 오토바이가 아니라 이런거 타고 쫄쫄쫄 나타가면 좀 개웃길꺼 같긴 하다. 앞서 밥통로봇을 대동하고 말이다. 

  체인은 만들기가 힘드니까 이런식으로 체인 가드를 설치하면 될듯 싶다. 

 전기 바이크로 가야 겠다. 영상을 보니까 모델링 하기가 훨씬 수월하겠다. 

 계속 보고있으면 사고 싶어지니까 그만 봐야 겠다. 일단 복고양이부터 만들자. 

 

 


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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