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북 노트북이 단점이 있는데 이게 다들 가격대가 낮아서 그런지 스팀 PC 게임을 하려면 다 끄고 최하 옵으로 돌려야 겨우 돌아가는 수준이다. 유니티도 지금은 잘돌아가는데 조금만 복잡해지면 그때부터 버벅거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게 실상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키보드 붙여서 컴터인척 하는 거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블렌더도 폴리곤 수가 4만을 넘기면 버벅거리기 시작한다. PC기준 i3의 경우에는 60만 폴리곤까지 버텼는데 이런면에서는 생각보다 맘에 안든다. 싼맛에 쓰는거 빼곤 별로인듯 싶다.
일단 게임 출시해서 돈부터 벌면 바로 좋은 컴퓨터 사야 되지 않을까 싶다.
에셋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에셋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싶다. 기존꺼하고 조화를 고려했을때 더 살만한 에셋이 이제 떨어져가서 말이다. 로우폴리곤이 아니라 미들 정도가 되는 에셋은 생각보다 수가 적은듯 싶다. 이제부턴 플루프린트 청사진이나 2D그림 아니면 사진들을 보면서 만드는걸 연습해야 할듯 싶다.
앞으로 2족하고 4족 로봇을 만들어야 한다. 4족 보행 로봇은 밴티지 마스터 텍틱스의 기어 블로를 참고해서 만들생각이고 2족 보행의 경우에는 엑스컴의 섹토포트를 참고할 생각이다. 일단 바로 인게임용을 만들지 말고 펜슬을 이용해서 프로토 타입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종형 더 2개 만들고 안드로이드형 로봇을 4종을 더 만들면 될듯 싶다. 그 뒤로는 인간캐를 만들면 될듯 싶다.
섹토 포트를 참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기왕 만드는거 표절 논란이 생길정도로 비슷하게 만들되 다른 로봇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겠다. 나중에 엑스컴 짝퉁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말이다.
그림은 이렇게 생겼는데... 영상으로 앉아 있는걸 보니까 좀 귀여운듯 싶다. 만들기는 긴발버전을 만들어야 할듯 싶다. 스텔스 전투기처럼 내장 공격창을 구비하고 있는 걸로 해야 할듯 싶다.
그제 다키스트 던전을 하면서 공감하는 요소중에 하나가 2레벨때 3래벨 던전에 들어가는건은 사실상 자살 행위지만 1레벨 던전에서는 보기 힘든 좋은 좋은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시해서 도전하게 하는 거다. 2레벨 던전을 안만들고 1레벨 던전과 3레벨 던전만 제시해서 선택하게 하는것 그리고 들어가서 전멸하게 하는거다. 엑스컴에도 그런 요소가 있긴한데 3레벨 보상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 미션 실패를 감수하고 다녀오면 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활용할수 있지만 다키스트 던전은 그렇지 않은듯 싶다.
첨부터 완벽하게 만들려면 개빡세니까 일단 윤곽정도만 잡자.
일단 여기에다가 네모 네모 사각 오브젝트부터 배치를 해야 겠다.
일단 대충 이런 느낌으로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 영상으로 만드는 것보다 글로 쓰는게 더 편한게 나도 옛날 사람인듯 싶다. 우리땐 싸이월드 같은게 유행할때라 디카로 찍꺼나 블로그 글 같은게 유행할 때라서 말이다.
다리부분이 지금 일직선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적절하게 비트는게 다음에 할일인듯 싶다. 비율도 좀 수정해야 겠다. 이걸 좀 옆으로 퍼저서 둔탁한 느낌이 나는듯 싶다.
마주봤을때 대략 이정도 비율과 눈높이면 될까 싶다. 엑스컴에선 거대로봇이였는데 많이 너프당한듯 싶다. 본편과 같은 위압감 같은건 기대할수 었을듯 싶다.
이렇게 하면 되려나... 일단은 느낌을 잡는 거라서 아직 디테일을 넣을 단계는 아닌듯 싶다.
이게 디자인이 섹토이트 본래 디자인하고는 조금은 차이가 있을듯 싶다. 거의 앉아있던거에 다리만 길어진 느낌에 가까울듯 싶다.
차후에 만드는 안드로이드형 로봇은 이 회사 제품들을 참고해서 만들면 될듯 싶다.
잠깐 아버지 유튜브일 도와주느라 일시정지 중이다. 아부지가 정부 지원이나 받아라고 하는데 사업이 성공할지 망할지도몰라서 괜히 좀 꺼림칙하다. 1억 남짓 가능하고 2%대 고용이자더라. 사업 망하고 1억 빛지면 자살해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든다. 투자를 받기위해선 미리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는 것도 좀 걸리는듯 싶다. 그리고 주식에서 보듯이 고위험 고수익 일을 할때는 보수적으로 감당못할 빚을 안지는게 중요하다.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내경우 다키스트 던전을 할때 고위험 던전은 저랩으로 돌파를 하는 편인데 이경우 태반이 영지가 폭파 된다. 그땐 영지를 지우고 다시 시작하는데 빛이 있으면 현실에서도 그럴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돈을 안 값으면 감치되서 똥꼬 검사를 당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회사들어가서 경영을 보고 배우고 오라는데... 자기 혼자 싸매고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시행착오를 하면서 기업을 키워나가야 재미있는거지 정해진 메타를 배워서 그대로 하면 그게 무슨 재미인가 싶다. 이렇게 쓰고보니 아직까지 정신 못차린듯 싶다.
예약이라든지 유튜브 편집이라든지 가르쳐 줄껀 다 알려준듯 싶다. 앞으로 딱히 내려올 일은 없을듯 싶다. 턴제 전략게임이나 경영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드는 스타트업을 세우기 위해서 이제 달리기만 하면 될듯 싶다. 블렌더 2.8도 적응을 다 끝냈으니 말이다.
거미형 로봇의 경우에는 깡총거미를 모티브로 하는 경우도 있는듯 싶다.
내가 망해서 한강에 뛰어 들더라도 누군가는 이 블로그를 보면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듯 싶다. 나도 스타트업 글을 읽고 얻는것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일단 초기단계에서는 모든게 다 비용이기기 때문에 왠만하면 본인이 다 해야 한다는 거다. 사람 고용해서 쓸껄 줄이라는 거다. 그래도 안되는건 외주로 해결하면 된다더라.
동생 상견례 자리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는데 일본과 같은 경우에는 공유경제가 발달에서 사찰같은데서 개발을 할수가 있다더라. 정부지원 같은데는 1년 못채우고 다시 떠나야 하니까 꽤 영속성을 보장할수 있는 시스템인듯 싶다.
여튼 서울 작업설로 다시 이동했다. 아직은 2.8에서는 박스커터가 불안정한거 같다. 좀 험하게 쓰면 오류가 나서 생각보다 잘 쓸수가 없을듯 싶다.
만들면서 느끼는게 막 칼같이 비례에 맞춰서 만드는게 아니라 대충 파딱파딱 만드는게 중요할듯 싶다.
조금 심심하기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파츠를 붙여야 할듯 싶다.
리소스 재활용 느낌으로 파트를 가져다 붙여서 만들면 편한듯 싶다.
리소스 재활용을 해서 그냥 만든듯 싶다.
4족보행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냥 이번엔 안드로이드 형 로봇을 추가 하면 될듯 싶다. 에셋 스토어에서 산걸 조금씩 변형해서 추가하면 무난할듯 싶다.
캐릭터 리깅을 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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