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이랑 튜토리얼에 만들었던 모델을 뜯어가면서 다시 만들어야 봐야 겠다. 

 일단 오브젝트의 크기는 기본큐브에서 Z축으로만 1.5가 되도록 만들어 주면 되는듯 싶다. 인게임 게임터는 모두 이안으로 들어가도록 표준화를 해야 겠다. 

 그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때 기존의 코드를 재활용하는 것처럼 표준화된 부품들을 만들고 이걸 재조립해서 만드는게 필요할듯 싶다. 일단 거기에 기본적으로 포함될수 있는 메카닉 부품이 유압 피스톤 구조인듯 싶다. 

 그걸 만들기 위한 원통 구조의 면수는 12개로 통일한다. 특수한 경우 가령 5개라든지 이런거 표현할때만 15개를 사용하고 기본 원통 구조는 모두 12개를 기본으로 한다. 

 아 그리고 발 구조는 모두 통일을 해서 재 사용한다. 매번 새로 만들어서 쓰는건 귀찮기 때문이다. 재활용해서 쓸 삼발이를 만들어야 겠다. 

 완전히 똑같이 만들기는 힘드니까 조금은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그냥 동그란건 그때 그때 만들면 상관없을꺼 같긴 하다. 여튼 6개의 다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건 머 폴리곤 차이가 거의 없으니까 저번에 만들었던걸 가져오면 될듯 싶다. 

 R을 누루고 Z키를 누르고 120도 이렇게 숫자를 입력하면 그 방향 축으로 움직이는거 같더라. 

 어 글고 여기 외부 실린더로 되어 있는걸 내부 실린더로 변환해 주는 작업이 필요할듯 싶다. 

 그냥 새로 만들어야 겠다. 6족이면 애니메이션 만들때 힘들텐데 2족으로 할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부에 만들어서 대충 움직이면 피스톤이 지지하도록 한다는 컨셉으로 가야 할듯 싶다. 

 저번꺼보다 좀더 심플한 맛이 있는듯 싶다. 다른 에셋하고 통일성도 있고 말이다. 한 4~5시간 작업했더니 좀 쉬어야 할 타이밍에 온듯 싶다. 

 이게 다리만 13000정도 되는데 무기가 1만 정도 되니까 총하면 3만이 넘어버릴듯 싶긴하다. 

 2만 안쪽으로 방어할수 있을듯 싶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어서 나머지는 내일만들어야 할듯 싶다. 

 유니티 기본 안드로이드도 전투용으로 넣으면 캐릭터 하나 더 추가 하는 느낌이 될듯 얼굴만 좀 바꿔주면 될듯 싶다. 

 나중에 무기를 다는 부분은 따로 엠프티 오브젝트를 플레이스 홀더처럼 사용해서 유니티에서 거기다 자식으로 붙이면 적절하게 달아지도록 해야 겠다. 


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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