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빤듯 빤듯한게 그냥 봤을때는 멋있는거 같아서 툰쉐이더를 적용했는데 영 느낌이 구렸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알아낸게
데시메이트 모디파이어로 일부러 메쉬를 막 뭉게면 머랄라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감성적인 느낌이 난다.
우리가 손그림에서 느끼는 갬성이라는건 실상 수전증이 만들어내는 랜덤함이였나 보다.
로봇류는 한 두개 정도 더만들면 딱 좋을듯 싶다. 엑스컴 2에 나온 섹토포트 같은 길게 늘어진 2발로 걷는 모델 하나랑 더 뷰로 기밀 해제된 문서에 나오는 버전해서 만들면 될듯 싶다.
이녀석과
이녀석을 만들면 될듯 싶다.
이거 만들고 나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론도 한 두종류정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안드로이드형 로봇은 유니티 기본 에셋을 쓰거나 로우롤리 에셋에 있는거 개조해서 써야 겠다.
그것도 한 4종류 만들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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