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계약직이라고 써놓은걸 정규직으로 바꿔 놓았어야 했는데 깜박했다. 공고도 안읽고 썼나 했겠다.
그리고 한가지 걸리는거는 연봉이다. 헤드헌터들이 받을수 있을꺼라 했던거보다 1000을 올려놓은 상태다. 늘 그렇듯 그냥 그렇군요 하고 그렇게 쓰면 재미가 없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블렌더 스크립트 강의 두개 정도 보면 충분할듯 싶다.
이걸 치면 삭제가 되는듯 보인다.
젯브레인쪽 툴들이 확실히 쓰기가 편하다.
구지 입력안해도 되는것은 기본값이 들어가는듯 싶다. False 뜨는거는 그냥 지우자.
중복해서 생기니까 처음에 죄다 삭제하는 코드가 필수적이다.
보통 책에서는 두개나 세개가 반복되면 함수로 묶어내라고 하지만 난 그냥 반복되지 않더라도 하나의 기능을 하면 함수로 묶어 내는 편이다. 그리고 그 함수를 호출하는걸 체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코드를 파악할수 있도록 하는 편이다.
일종에 논문에 초록 같은걸 만드는 방식이다.
그나저나 마음은 빨리 취업을 해야 한다고 재촉을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았을때 일단 1주에서 2주 정도 쿨을 두고 거기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을 하는게 좋을듯 싶긴 하다.
일단 써놯으니까 느긋하게 공부를 하며 결과를 기다리자.
그 코딩하면서 가장 제일 많이 반복되는게 리스트를 선언하고 반복문을 돌리면서 거기에 무엇을 넣고 무엇을 넣지 않을지 결정하는 일이다. 그거 할줄 알면 왠만한 것은 만드는게 어렵지 않더라.
리스트에 넣는거는 보통 객체로 만든다. 그거 파이썬으로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자.
파이참 자체가 하나의 교재가 되어 보인다. 이게 따로 검색을 안해도 원하는걸 알려준다. 클래스의 초기 값을 설정해 주는것이 init라는 파이썬 고유의 기능이 있다. self를 쓰는듯 싶다.
이게 어떤식으로 bpy가 만들어 졌는지 알듯 싶다. 근데 저 밑줄은 왜 안사라지는지 모르겠다.
강의에서 만들려고 하는게 이게 좀 랜덤하게 삐쭉삐쭉한 형태인거 같다. 근데 구지 강의를 안봐도 만들수 있을꺼 같긴 하다.
블렌더 스크립트 별거 없다. 더는 강의 안봐도 할수 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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