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 강의 들으면서 시간을 때우도록 한다.
아 글고 생각난김에 테크니컬 아티스트 공고난거 써봤다. 유니티 말고 언리얼도 가리지 않고 쭉 써봤다. 언리얼 못해도 지원자가 없어서 연락올수도 있겠더라. 써보니가 회사 마다 지원자가 아에 없거나 한명 이렇더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당장 언리얼 엔진 안만져도 할일은 많겠더라. 아트팀 소속 프로그래머다보니 그냥 C#이나 파이썬으로 프로그램 같은거 만들어 달라고도 할수도 있다.
회사가 커지면 아트팀 자체적으로도 개발자를 두고 그런가 보다. 마치 미해군이 전투기를 운영하는 느낌이다.
내 컴퓨터가 30만원짜리라 언리얼이 돌아갈란가 모르겠는데 설치는 한번 해봐야 할듯 싶다. 연락 온거 기다리면서 한번 만져보기는 해봐야 할듯 싶다.
검색해 보니까 보니까 해드헌팅의 경우에는 수수료 때문에 완만해서는 합격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해드헌팅 연락온거는 떨어졌다고 치고 직접 움직여야 할듯 싶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녁에 해지면 한 3강의 정도만 보자. 다음주에는 언리얼 깔아서 조금 만져 봐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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