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Cognito 유니티

 

 강의를 보고 있는 중인데 기록해 둘것은 좀 기록을 해둬야 할듯 싶다. 강의 한번 따라해본다고 할수 있는게 아닐테니 실전 연습까지 해서 여러번 반복해야 겨우 할수가 있을꺼다. 

 지금 생각해 보고 있는게 저번에 회사에서 했던 시스템을 보다 간단히 포트폴리오에 가깝게 만들어야 겠다. 강의 보고 실제 프로젝트도 해봐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릴듯 싶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코그니토라는 인증서비스를 써서 만들기 때문에 이게 필요한듯 싶다. 이번에 모바일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하면서 멀티기능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직접 체험을 해보았다. 

https://www.udemy.com/course/unity-aws-s3/

 여기 강의를 보고 있는 중이다. 

 credentials은 맥락상 인증서를 의미하는듯 싶다. 

 아직 제대로 할줄 아는거는 아닌데 이력서에는 AWS를 적어 두었다. 이렇게 하면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을 것이다. 

 데이타 매니저 뿐만 아니라 AWS의 경우에도 전역으로 접근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두는 것이 표준인듯 싶다. 데이타 매니저 / 오디오 매니저 / 게임 유틸리티 / AWS 매니저 이렇게가 전역으로 접근하도록 쓰게 된다. 이거 말고 쓰면 자칫하면 남용이 될수가 있다. 

 유니티 이니시얼라이저라는 새로운 요소가 나와서 검색해 보니 공식 문서가 있다. 

 더 일어 보니까 Cognito로 인증을 하고 S3로 파일을 올리고 DynamoDB라는 걸 쓰고 AWS Lambda까지 하는거가 유니티 개발자에게 권장하는 거인듯 싶다. 일단은 여기까지만 능숙하게 쓸수 있도록 해두면 될듯 싶다. 

 아 그리고 평소에 try나 예외 처리를 할일이 없었는데 서버랑 통신을 할때는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듯 싶다. 회사 다니면서 성공시에 200이 뜨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400이 뜨는 걸 꽤나 많이 경험했었다. 

 유니티 웹 리퀘스트 이것도 자주 봤었다. 여튼 강의를 완벽하게 숙지 할때까지 서너번은 반복을 해야 하지 않나 싶다. 한번에 뚝딱하고 알수는 없다. 그 다음에 진행을 해야 할듯 싶다. 

 이 부분이 라이더에서 자동 완성이 되고 영상과도 달라지는 부분이다. 달라져도 작동을 잘 하련지 모르겠다. 유니티에서 AWS로 연락해서 정보를 받아 오는 과정이다. 

 유니티에서 Cognito로 연락해서 정보를 받아오는 것은 앞으로 주구장창하게 할 기본적인 거라서 반복학습으로 숙지가 필요할듯 싶다. 

 이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해서 수정하고 간다. 리전이 문제여서 ID를 못찾는 문제도 수정하자. 

 고쳐 주었다. 나머지는 일단 배가 고프니까 밥을 좀 먹고 와서 마무리를 해야 할듯 싶다. 

 보니까 해당 자료형에는 토큰 엑세스키 시스릿키 이렇게 3가지가 들어가 있다. 이거에 관한거는 최근 NestJS 책에 설명이 되어 있더라. 그거 보고 공부 해야 할듯 싶다. 

 이게 강의가 나올때랑 AWS 서비스가 좀 많이 바꿔서 쉽지는 않을듯 싶다. 여튼 대략적인 원리는 알꺼 같다. 

 오늘 UI까지 하고 내일 부터는 AWS S3 본편으로 들어가야 할듯 싶다. 

 받아온 데이타를 저장하는 코드이다. 

 슬슬 자야 겠다. 그동안 회사에서 무리하게 굴리는 통에 컨디션이 좋은 편이 아니다. 당분간은 푹쉬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