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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마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십자가에 못밖혀 죽는 꿈을 꿨다. 꿈 초반에 범인이 아니다는 결론이 나서 풀려나서 자동차 트렁크에 타고 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운전석에서 뒤에 라이트가 고장난거 같다고 해서 고치려고 몸을 내보이다가 굴러 떨어져서 논두렁에 처박혔다. 그런데 문제가 내가 범인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들이 계속 미행해서 뒤 따라 오고 있어서 잡혀가지고 재판도 머고 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고 말았다.
심각한 악몽인데 보통 이런 악몽을 꾸면 운수 대통이라니까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야 겠다. 검색해 보니 자신을 희생해서 무언가 큰 성취를 이뤄내는 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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