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는 버틸듯

턴제제작 2022. 7. 8. 12:12

 

 4주내에 얼리 어세스를 내야 한다. 그 이상은 모르겠다. 신림역에 일용직 일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다. 핸드폰이 정지가 되서 상하차 하려 못갈듯 싶다. 일단 통신사를 변경하는 식으로 핸드폰을 살리고 가는 방법도 있을듯 싶긴 하다. 그전에 얼리 어세스를 낼수 있다면 그리고 수익이 충분히 나온다면 베스트겠지만 인생이란게 꼭 그렇게 쉽게 풀리는 법이 없다.

 오늘은 이미지 등록 시스템을 만들고 클릭시에 프로파일 이미지가 나오도록 한뒤에 시간이 더 남으면 치명타 연출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해보는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었다. 문제는 치명타 연출일듯 싶다. 

 창세기전 같이 하면 되려나. 그 던파에서 애니메이션 연출 나오기 전에 전신 나오면서 올라가는 연출도 멋있긴 하다. 쑥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연출 말이다. 일단 다른 작품들을 좀 봐야 할듯 싶다. 필살기 애니메이션 연출 나중에 팀원이 생기고 좀 짬이 차야 할수 있을듯 싶다. 전문화가 필요한 영역이다. 미스트 트레인 걸스의 경우에는 눈 부분만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나오는 연출이 나온다. 

 사이버 펑크니까 약간 지지직 하면서 뜨는 연출이나 아니면 기존에 만들어 본적이 있는 줄무늬로 뜨는 연출도 나쁘지 않을듯 싶다. 일단 효과 없이 그냥 뜨는 거 기능부터 만들고 연출은 천천히 고민을 해야 겠다. 

 치명이 터지는 연출이 떠야 도박 하는 그 재미가 좀 나지 않겠나 싶다.

 미스트 트레인 걸즈 가챠 연출이다. 이걸 말고 트랜스 연출이 있다. 그게 아마 여러 캐릭터가 같이 나오는 거라서 그렇게 한듯 싶다. 이거는 동시에 터지는게 아니니까 전신이 나오는게 맞을듯 싶다. 

 하 이게 최신 턴제 가챠게임을 미스트 트레인 걸즈만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양산형이더라도 틈틈히 많이 해봤어야 하는데 너무 스팀 게임만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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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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