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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ita: Turn-based City on Steam
Goetita: Turn-based city is a turn-based strategy game controlling the element of luck through rational judgment. Survive even in a desperate situation when all your resources are running out with your strategy in the cold and da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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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열심히 그려놨는데 인게임과 잘 안어울리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이 있었던거 같다. 물론 잘 어울린다.
이제 아트 작업에서 남은건 스팀 배너에 올라가는 썸네일 정도 인듯 싶다. 이건 배경을 그려보는 연습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야 부담감이 덜 할듯 싶다. 연출을 연습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예전에 모작했던걸 분석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틈틈히 가져야 겠다.
남은 작업이 반신을 프로파일에 올리는 것과 6명이 아닌 5명 기준으로 맞추는 것 그리고 치명타가 터졌을때 전신 캐릭터 일러스트가 나오는 연출이다. 이거까지 하면 얼리 어세스를 할 최소한의 준비가 됬다. 스킬등을 구현하는건 얼리 어세스 전에 해도 되고 일단 올리고 후에 바로 해도 되는 사항이다. 후순위로 미룬다. 아 그리고 음식 소스에서 따온 코드명을 넣는거도 해야 하는데 이걸 급한거는 아니다.
통일성을 위해 마우스 오버하면 테두리를 지울까도 했는데 이미 눌려진게 하얀색으로 온오프가 되어 있는데 행오버도 하얀색으로 하면 구별이 안가는 영역이 생긴다. 그래서 그냥 두어야 할듯 싶다. 이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했었나 싶기도 하다.
다음달 전까지 얼리 어세스를 끝내도록 한다. 30일 정도면 식량을 다 소진할듯 싶다. 오늘은 반신을 어느 선에서 잘라야 그럴듯하게 나올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신선한 오류와 함께 아침을 맞이한다.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https://docs.unity3d.com/kr/2021.3/Manual/UnityCollaborateTroubleShooting.html
콜라보레이트 문제 해결 팁 - Unity 매뉴얼
이 페이지에서는 Unity 콜라보레이트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팁을 제공합니다. Unity 포럼의 콜라보레이트 섹션을 방문하여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docs.unity3d.com
여기 들어가서 해결해야 하는데 유니티가 업데이트가 되어서 위치가 바꿨다. 어찌 어찌 찾아서 언링크하고 다시 링크를 해서 해결했다. 식겁했지만 다 경험인듯 싶다.
560x800에서 800x800으로 바꾼다. 뒤에 투명 배경 자체는 810x810이더라. 800으로 맞춰서 해보고 얼굴 크기를 전체적으로 맞춰보자. 일단 해보면 거기서 키울지 줄일지 답이 나올듯 싶다.
잘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고 두렵다.
기우였다. 원본은 2500x3500인데 이 뿐만이 아니라 2400x2400 정사각형으로도 잘 짤린다.
아 그리고 5명으로 맞추는건 급하게 안해도 될듯 싶다. 얼리어세스는 미완성된 맛으로 사는 거다. 일부러 하얀화면을 넣어서 비워놓도록 해야 겠다.
여기서 더 확대 해야 하는지 아닌지가 고민이다.
3:2로 하려면 그 아이템 창을 밀어도 될듯 싶다. 이게 프로파일을 놓을때 아이템을 찾을 필요가 없을듯 싶다. 그래서 없앨수도 있다. 얼굴을 확대하는 크기가 먼지 알아야 할듯 싶다.
그 확대 하는건 썸네일에서 해야 하나 싶긴 하다. 일단 만들어는 놓자. 엑스컴도 그렇고 이게 클로우즈 업을 해서 보고 싶은거 정도가 되려면 게임을 많이 플레이를 해봐야 하고 대다수 일반 유저는 구지 거기 까지 확인을 해보지 않는다. 물론 버튼을 만들어 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싶다. 일단 저지르고 생각해 보자. 고민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
이게 인게임에서 진짜 핵심은 저기 눈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UI 아이콘 버튼이였다. 일러스트는 내가 해보고 싶어서 해본거였다. 그래도 만들었으니까 캐릭터를 확대해서 볼수 있도록 하는 버튼은 만들어 두긴 해야 겠다. 나 좋으라고 하는 거다.
아 전투화면에서도 얼굴 나오는거 만들어야 한다. 버튼은 +- 따로 만들지 말고 한버튼으로 해결하도록 한다. 확대가 되면 버튼이 이동을 해가면 그러니까 처음부터 적정한 위치에 있는게 좋을듯 싶다. 이건 직접해보면서 적절한 위치를 찾아 보도록 하자.
이 비율로 한다.
프로파일에는 확대 한거만 넣어야 겠다. 이게 위에 인벤토리 글씨때문에 전신으로 넣으면 신발에서 짤리는듯 싶다. 이게 신발도 나름 패티쉬를 공략한거라서 나올꺼라면 신발까지 나와야 한다. 내 게임은 꽤 타겟층이 좁고 구체적이다.
이게 마스크를 걸어놔서 이미지가 짤리는 바람에 생각보다 복잡하다. 별도에 체계를 만들어야 할듯 싶다. 기본 위치가 (150, 595) 인듯 싶다.
낮잠을 잤었다. 꿈에 어떤 전사 집단에 소속이 되어 대략 3성급 호텔에서 나를 포함 4명이 자고 있었다. 자고 있는 도중에 적이 오는 바람에 군장을 급히 챙기고 나와서 복도에서 대치를 했는데 쳐들어 온게 미노타우르스 둘이 포함이 되었다. 복도에서 양쪽에서 포위가 되어서 여기까지구나 이제 죽었구나 싶었다. 미노타우르스는 뿔을 잡고 제압을 하고 인간의 목을 베었는데 피가 안나오더라. 단도로 목을 자르려니까 정말 안잘리더라. 깨고 나니 식은땀을 엄청 흘렸다.
일에서 만족을 얻지 못했는데 피곤해서 잠에 들어서 악몽을 꾼꺼 같다. 만족하고 잠에 들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꺼다.
안 어울리면 어울리게 될때까지 편집을 하자. 그거 밖에 방법이 없다. UI가 문제다.
보통 영화에서 객관적인 상황을 파악할수록 멀리서 카메라를 잡고 이입이 필요할수록 클로즈업해서 잡는다. 만일 게임을 하다가 캐릭터에 이입이 되서 이 캐릭터는 어떻게 생겼다나 궁금해서 프로파일을 클릭했다면 클로즈업 해서 넣을 필요가 있다.
이게 서부영화에서는 총을 쏘는 경우가 많아서 허리춤이 나오는 수준에서 자르게 한다.
이렇게 가면 서부 영화이다. 일단 조금 만족이 된다. 여기서 더 클로우즈 업을 해보자. 아마 이것과 더 클로즈업을 한거 사이에서 결정을 할듯 싶다. 이보다 클로즈업을 하는게 눈을 강조하는 익스트림 클로즈업인데 미스트 트레인 걸스는 치명게이지를 모았을때 이 방식을 쓴다. 프로파일에서 쓸꺼는 아니다. 일단 이게 버튼까지 만들면 품이 들어간다. 심플하게 하나로 결정을 하자.
좋다. 좋아.
둘 중 하나를 하도록 해야 겠다. 이게 두려움과 걱정 불면증을 부정적인 거라고 나쁘게 볼수가 없다.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다. 클릭하면 상태가 변하도록 하면 구지 버튼을 안만들어도 될듯 싶긴 하다. 미니멀하고 심플하게 가면서도 효과를 얻을수 있을듯 싶다. 일단 파일은 나머지 캐릭터도 두개씩 만들어 두도록 한다.
나머지 작업은 고민없이 그냥 하면 될듯 싶다. 이번엔 불면증이나 악몽 없이 편이 잘수 있을듯 싶다.
타인과 비교를 통한 고통은 없지만 그렇다고 고통을 느끼지 않는게 아니다. 오히려 정말 사소하고 별거 아닌거에도 내면에서 오는 고통을 얻는다.
인간은 하루에 표현해야 하는 단어가 정해져 있다. 남자는 상대적으로 적고 여자가 훨씬 디폴트 값이 많다. 마찬가지로 일도 동일하다. 일을 일정하게 해야 하는 양이 정해져 이있다.
그 이상 일을하면 일을 안할려고 하는 꾀부리는 인간이 되고 아에 안하면 어떻게든 일을 하고 싶어서 발버둥을 치게된다. 아에 일을 안하면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물론 자본주의 체제는 그 이상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체제 특징상 게으르고 꾀부리는 인간들이 즐비해 진다. 번아웃 또한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현상이다.
이게 생각보다 구교의 시대에는 축제가 많아서 일 안하는 날이 많았었다. 이러한 행태 때문에 자본가들 불만이 많았지만 대놓고 이야기는 못했었다. 그러나 알음알음 뒤에서 신교를 지원하게 되어 시대가 뒤바뀌게 된다. 자본가를 등에 엎고 신교 국가들이 패권을 잡음으로써 구교 국가들도 축제를 줄일수 밖에 없었던 역사가 있었다.
요세 RWBY라는 인디 애니에 빠져서 시간나는대로 보는 중이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하나 하나의 나침판이 되는 느낌이 든다. 얼리 어세스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3D 모델링이나 일러스트 모작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듯 싶다.
예전에 학부때 일본어를 해둘려고 했었는데 옆에서 그냥 맛만 보면서 3개 국어 하네 이렇라고 하는 거냐고 비아냥 되길래 안한적이 있다. 그래서 완전 일본 컨텐츠보다 양키들이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추천으로 뜨는 경향이 있는듯 싶다. 작접적으로는 Mist train girls 같이 영어판이 나오는 일본 게임 같은걸 즐기기 때문일꺼다.
조금 입이 더 작은게 더 이쁜거 같다. 무한 수정의 굴레다.
문득 학부때 한국인이 아니라 교포 출신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았던게 생각이 난다. 이게 평소 겸손을 모르고 자기 피알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어디 찌이면 아야 해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아우치라고 비명을 지른다. 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사람들을 만나면 교포라고 오해를 많이 받는다.
요세 대략 조회수가 코딩할때랑 그림 그릴때 사이 정도 나오는듯 싶다. 자고 남은 작업은 내일 다시 하자. 편하게 잠에 들듯 싶다.
눈을 좀더 미묘하게 돌려줘서 고개를 살포시 든 모습을 구현한다. 약간 좀더 애절해진듯 싶다. 원래 의도가 그거였다.
중간에 공간이 비는 이유가 16:9가 아니라 16:10 해상도를 고려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4:3은 지원하지 않는다.
들고 그리는게 고장을 야기해서 고정해서 세워놓고 그려야 할듯 싶다.
이게 무슨 버그지?
이게 박장대소 하는 캐릭터는 이미 있으니까 조금 작게해서 애절한 캐릭터로 만들어야 할듯 싶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끝이 난게 아니다.
여담으로 이게 동양에 강시가 서양에 흡혈귀 같은 언데드에 의해 설정이 많이 바낀것처럼 서구에 피닉스도 동양에 노장사상에서 이야기 하는 철학적 의미에 주작의 상징과 많이 겹쳐지도록 바뀌었다. 그래서 서구에 창작물에서도 인간의 각성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피닉스가 의미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원래 피닉스에는 혼돈의 의미도 없었다.
으음 이건거 같다. 원래 이거인거 같다. 이게 조각에서 오래된 격언이 이미 그 안에 형태가 있었고 작가는 그걸 드러내어 볼뿐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캐릭터의 코드명은 싸우전드 아일랜드다.
플로라 더 싸우전드 아일랜드.
양배추에다가 계란을 곁들이면 간식으로 이만한 소스가 따로 없다. 그 엉뚱하게 날아가는 애가 티나 더 케찹이고 가슴 보고 있다고 찡그리는 애가 핫소스고 멍한 표정에 눈깔점이 홀스래디쉬 소스다. 교만하게 웃고 있는 애가 발사믹 소스이다. 발사믹 소스가 인스턴트와 고급진 두 종류가 있다는 것에서 교만과 허세를 상징하도록 했다. 정작 인게임에는 진지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긴 하다.
성공을 하는 기적은 없다. 오직 그저 자기 자신을 산제물로 바치고 죽을 뿐이다.
이거면 된거 같다. 오늘도 편이 잠에 들수 있을꺼 같다. 나머진 내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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