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찍는 영상은 작업하는거 위주로 편집을 해야 겠다. 크게는 블렌더 / 유니티 / 라이더 이렇게 가야 겠다. 그리고 마지막에 일러스트가 추가 될수 있다는 암시를 주면 될듯 싶다. 오늘 하는 것부터 녹화를 하자. 게임 소개 영상 10초내외로 시작하고 후반부에 또 배치해서 수미상관 구조로 만든다. 그리고 암시를 주고 마무리한다. 1분 정도 되는 짧막한 영상으로 만든다. 

 하드까지는 깨야하니 이번달까지 포스트 베타를 낼수는 없을듯 싶다. 포스트 베타는 다음주 초에 나올듯 싶다. 

 어제보니까 유틸리티 모델 이렇게 나누어 둔 덕에 캐릭터 모델링을 모델 만 바꾸고 그 위 상위 영역까지 새로 만들 필요가 없더라. 이게 수정과 확장성을 고려해서 작업을 해야 할듯 싶다. 

 그나저나 벌써 일주일이 지났나 싶다. 

 8배속으로 30초정도 나오는듯 싶다. 이제 코딩하는거 위주로 녹화를 하도록 한다. 30초 내외로 끊어야 겠다. 그래야 플레이 화면도 넣을수 있다. 한 2분 정도 분량으로 나올듯 싶다. 

 30일날 조카내 다녀오기로 해서 그때 이후로 포스트 베타를 내야 겠다. 하드까지는 깨야 개발자도 못깬거 아니냐 이런 소리를 안들을수가 있다. 이게 이런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흡사 항아리 게임하는 느낌일꺼다. 

 코딩하는거 보여주고 맨 마지막 하드맵 플레이 하는 거 정도 보여주면 될듯 싶다. 

 지금 해야 할께 비지엠 버그 그리고 둔기류 사운드 / 돌아보고난 다음에 알람체크 / 둘이상을 공격하는 문제 / 아머 이상 아이템 이미지 버그 / 윈도우 창 전체 조망이 있다. 이것까지 다 하고 나면 하드 플레이를 하는데 그때 또 수정사항이 나올 가능성은 있다. 그럼 한주 더 미뤄질듯 싶다. 

 일단 좀더 넓은 창의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어려운 작업은 아니였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코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게임 플레이에는 딱히 영향이 없지만 좋아할 만한 요소들은 넣고 있다는 걸 어필할 필요가 있다. 45초로 짜르면 플레이 영상은 따로 못 넣을듯 싶다. 그건 머 다른 영상에서 많이 보여줬으니 이번엔 빼도 무방할듯 싶다. 

 저번에 소드 사운드 받은데 가서 보니까 비슷한 느낌이 있다. 이걸 가져다 쓰면 될듯 싶다. 일단 오늘은 둔기 사운드와 비지엠 사운드 버그를 손보는데 주력하도록 한다. 

 후보가 둘이 있다. 어느걸 넣을지 모르겠다. 

 일단 코드가 잘 작동하는지 부터 확인하자. 

 잘 작동한다. 단 소리는 칼보다 더 키울 필요가 있을듯 싶다.

 사운드의 경우에는 바로 재생을 하는게 아니라 처음으로 플레이어를 클릭했을때 재생하도록 한다. 

 살짝 졸려와서 좀 자고 해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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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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