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 버전이 얼마 안남았을때가 가장 바쁘고 피곤한듯 싶다.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 났는데도 여전히 졸립다. 포스트 베타 공개하고 하드맵 4개를 더 추가 해야 겠다.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을 어느정도 구분을 할 필요가 있다. 얼리 어세스의 경우에는 일러스트가 들어가고 하드맵 4개 추가 정도가 차이를 보일듯 싶다.
정식 버전에는 스토리 컷신이 들어간 보스 전투나 스킬 그리고 특성 같은게 추가 될 계획이다. 캐릭터마다 초기조건의 차이를 두고 처음에 캐릭터를 선택할수 있도록 한다. 캐릭터를 선택을 안하면 돈을 그만큼 준다. 일종에 고인물을 위한 컨텐츠다. 물론 판매량이 시원치가 않으면 그냥 얼리 어세스 단계에서 마무리를 지여야 할듯 싶다.
아이템 획득 확률이 올려준다든지 머 그런 특성 말이다. 천천히 생각을 해봐야 겠다. 여튼 특성 스킬 이런거 하나 없이 이동하고 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멀 더 추가 하는 거다.
아 그리고 올해는 BIC에 출품을 할 생각이다. 얼리 어세스 나온 다음에 참가하는건 시너지가 좋을듯 싶다. 해야될 일이 크게 4가지 정도 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듯 싶어서 다음달 초중반 쯔음에 포스트 베타가 나올듯 싶다. 내일은 조카네 다녀 와야 한다.
일단 일어나서 해야 할 일은 사운드 버그를 잡는거다. 배경 사운드가 첫번째 클릭이 이루어진 다음에 재생이 되도록 손을 보도록 한다.
보통 바로 클릭을 하는게 아니라 맵을 한번 조망을 한다음에 시작하기 때문에 이런식이 적절할듯 싶다.
그 다음이 가까이에서 돌아보고 난 다음에 알람을 체크하는걸 만든다.
원래 에너미만 하면 되는데 어느게 에너미 어텐션인지 몰라서 둘다 넣었다. 아 그리고 에너미가 이동하고도 마크드가 되도록 해야 한다. 지금은 플레이어 이동만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다.
물론 이런식으로 에너미 움직이고 난 다음에도 마크가 되게 하면 게임이 꽤나 난이도가 올라가는건 사실이다. 벽뒤에 대기타고 있는데 예기치 못하게 적이 뛰어 오는 통에 발각되서 게임이 터질수도 있다.
이거 테스트는 내일 다녀와서 해야 겠다. 그다음에 해야할께 아머 이상이 아이템을 줄때 이미지 버그가 생기는 문제를 수정해야 겠다.
이렇게 바꿨는데도 또 문제가 생기면 그땐 다시 돌아보도록 한다.
그다음이 좀 어려운데 적이 둘 이상을 공격하는 버그가 있었다. 근접과 원거리 모두 한번씩 버그가 있었다. 심지어 아군을 오사 하는 버그까지 있다. 이건 에너미 AI를 손을 봐야 하는 거기때문에 꽤 어렵고 시간 또한 좀 걸릴듯 싶다. 이건 내일 모래 조카네 갔다가 와서 천천히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다. 일단 여기까지다. 테스트 정도 해보고 자야 겠다.
아 그 적도 둔기류 사운드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거기 까지 하자.
이 캐릭터는 공포의 상징이 되야 한다. 이 게임은 노멀 이상이 되야지 좀 멋있는 적이 등장하는듯 싶다.
맵에 가구 배치라든지 벽에 표식이라든지 한번 점검하고 있는 중이다. 나머지 이상한건 플레이 하면서 발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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