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데 규제탓 정치탓 하는 애들은 하수다. 아니 어느 사업가가 공무원이나 월급쟁이 마냥 법을 준수하고 세금 꼬박꼬박 내가며 사업을 하나?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탈루하면서 하는 거다.

 원래 상용화를 염두하고 개발하는 게임을 허가 없이 이런식으로 배포하면 징역 5년 이하지만 그게 무서워서 배포를 안하면 홍보가 어떻게 이루어 지겠나. 감옥가는거 감수하는 그정도 배짱도 없으면서 사업하겠다고 하면 안된다. 

 요세 대선 시즌인거 같은데 어차피 대통령 누가 되든 상관없다. 누가 대통령이 되고 어떤 정책을 내든지 간에 해박한 법적 정책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해쳐 나가는 거다. 

 나는 그렇게 고액 상습 채납자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인물이 될꺼다. 

 여튼 슬슬 테스트 맵이 익숙해져 가는듯 해서 이지 노말 하드 맵 두개씩 추가를 하고 테스트를 이어 나가야 할듯 싶다. 

 노멀은 대형맵을 추가하고 이지는 비긴에 해당하는걸 두개 하드는 평범한거 두개 추가 해야 겠다. 이지 부터 추가 하자. 

 신규 비긴맵은 기존보다 작은 맵을 두개 도입하도록 한다. 맵 크기가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커져가는 컨셉으로 가야 겠다. 적도 더 많이 등장하고 말이다. 

 이 맵은 근접이 둘이라 좀 어려울 수도 있다. 노멀 맵 어려운거는 좀 큰 맵으로 두개를 만들도록 한다. 하드 맵 두개를 크게 한다. 

 극 초반에만 잠깐 등장하는 정말 쉬운맵으로 구성한다. 이정도면 튜토리얼 급이다. 

 이런게 없으면 첫판 해보고 환불을 요청할수도 있다. 꼭 필요하다. 노멀 맵과 하드맵은 일단 뒤로 미루자. 일단 테스트 해보고 별 문제 없으면 오늘 포스트 베타가 나올수도 있을듯 싶다. 머 그런일은 없겠지만...

 잘못 입력했었다. 

 잘 작동하는듯 싶다. 이게 너무 어려우면 메타가 하나로 고착화 될수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간당간당한 어려움 정도가 좋다. 내생각에 오늘 노멀까지만 깨도 충분히 포스트 베타를 공개 할수 있을듯 싶다. 하드는 나도 모르겠다.  

 맵은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을 구분해야 하니 일단 더는 만들지 말자. 

 마우스 딸깍 소리보다 소리가 뒤이어 나오는게 좀 걸리적 거리긴 하다. 그냥 클릭 효과음은 제거 해야 겠다. 

 이게 한번 플레이한 맵을 다시 플레이를 하게 하면 재미가 없어지는게 큰 문제인듯 싶다. 테스트도 뛰엄뛰엄 해야 할만하다. 맵 어떻게 깼는지 까먹을 필요가 있다. 오늘을 쉬었다가 아니면 다른 일을 좀 하다가 아니면 그림 공부를 하고 테스트에 들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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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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