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재생 시스템까지 구현하고 버그 및 벨런스 테스트에 집중해야 겠다. 아 그리고 좀더 쉬운 이지맵 노말맵 그리고 하드맵을 추가 해야 겠다. 하드 맵이 너무 적다. 2개 밖에 없다. 다음달 초에 포스트 베타를 내도록 한다. 이제 남은 시간이 3달밖에 없다. 일러스트까지 넣으려면 일정을 앞당겨야 한다. 캐릭터 하나 그리는데 최소 일주일 이상은 걸린다.

 아트 알선을 해줬는데 씹덕 캐주얼만 있어서 일단 그걸 보내줬다. 그런데 이게 실재 사람하고 완전히 똑같은 걸 원하는 거 같더라. 이게 작업하느라 시간을 쓰고 포트폴리오라고는 만들지 않고 있어서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일단 랜덤하게 틀고 있는데 메인화면에서 나오는 음악 / 전투중에 나오는 음악 / 진행창에서 나오는 음악 /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누어야 할듯 싶다. 그리고 어떤식으로 소리가 줄어들고 켜지는지 정도는 다른 게임을 하면서 확인을 좀 해봐야 할듯 싶다. 

 인비지블 잉크를 다운 받아서 확인해 봐야 겠다. 내 게임이 인비지블 잉크를 더 단순하게 만든 게임에 가깝다. 

 그 음악을 아주 적절하게 배치해서 긴장감을 높인듯 싶다. 일단 씬이 넘어갈때는 음악이 꺼진다. 그리고 일러스트가 아주 간지가 난다. 

 이 정도 간지는 나야 할듯 싶다. 이 게임도 인디 게임중에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중에 속한다. 나도 그정도는 되야 한다. 

 사운드는 어느 게임에나 공통이니 구지 새로 고민하기보다는 유니티 강의를 좀 보고 와야 겠다. 

 음악을 바로 키고 꺼야 하나 아니면 페이드인 페이드 아웃을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보니까 맵을 여는 사운드가 있고 그 다음에 음악이 나오는 느낌이다. 

 로딩씬에서 뚱하는 사운드와 함게 사운드가 소거가 된다. 먼가 전투 씬 음악이 기승전결이 있는 음악은 아닌듯 싶다. 가끔 뚜뜬 뚜는 하는 느낌이다. 

 총 8개인듯 싶다. 일단 메인메뉴부터 끝까지 들어보고 있다. 마지막엔 페이드 아웃이 되고 다이네믹 하다. 나름 주제부가 있다. 

 에이전트 셀렉션등등은 내경우 윈도우 맵과 매칭이 되는듯 싶다. 잔잔하면서 배경으로 깔리는 느낌이다. 

 미션 셀렉션의 경우에는 좀더 긴장도가 올라간다. 

 삽은 신나는 느낌이고 약간 동유럽이나 러시아에 테크노가 섞인 느낌이다. 

 전투맵의 경우에는 사운드가 16분은 그냥 넘는듯 싶다. 3분짜리로 만들면 안되겠다. 

 메인메뉴 시작시 에는 레지던스오브이블을 쓰면 될듯 싶다. 다이내믹한게 비슷한 느낌이다. 윈도우맵에서는 웨이팅을 쓰도록 하자. 느낌이 비슷한듯 싶다. 일단 윈도우맵은 그냥 다 음악은 인벤토리 삽 미션선택 구분없이 하나로 통일 해야 하나 싶다.  

 나머지 전투 음악의 경우에는 유튜브 음원들이라 저작권을 좀 확인해 보고 결정하도록 하자. 한 4개정도가 돌아가면서 나오면 충분할듯 싶다. 

 곡을 엄선하고 있다. 실재 3곡만 쓸지도 모르겠다. 메뉴씬 전투씬 윈도우씬 이렇게 말이다. 전투 사운드를 일반 전투 사운드 시나리오모드 전투 사운드 정도로 나누어야 할듯 싶다. 

 음악을 너무 심각하게 들었더니 졸립다. 자고 일어나서 진행하자. 

 ...

 ...

 ...

 일어났다. 일아나고 보니 씬에 이름을 추출하는 함수가 필요할듯 싶다. 

 이걸 이렇게 해야 할듯 싶다. 

 아 그리고 감사에 걸릴수 있다고 지원을 좀 랜덤한 날짜에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번달 말에 새로 한군데를 써야 겠다. 

 씬이 로드가 될때마다 오디오 메니저에 연락을 해서 재생을 하면 될듯 싶다. 

 일단 이렇게 해보자. 씬마다 불로 오도록 한다. 

 이게 씬이 넘어갈때 소리가 점점 줄어들게 하는게 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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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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