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개쫄았다. 굶어 죽는걸 두려워 하지 말자고 혼자 외치고 있었다. 타협해야 하나 고민이 들더라. 여튼 기분이 좋으니 가서 식사를 하고 오자. 

 여튼 잠시 마음이 흔들리는 시간이 있었다. 오랜만에 장자 철학을 다시 읽어 봐야 겠다. 

 아 그리고 취업 알선을 프로그래밍 보다는 아트쪽으로 해주는듯 싶다. 다들 아트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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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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