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넘어가고 애니메이션 보여주고 이런것도 지원하는지 모르겠다. 차차 알아나가야 할 듯싶다.
디바이스가 다 모바일이고 PC해상도가 없다. 아마 이 기본 창이 PC인지 모르겠다. 일단 개인 사용이 무료라는 게 가장 마음에 든다.
일단 그런 기능들은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거 같고 보통은 이런 식으로 화살표를 그어서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만드는 듯싶다. 1920x1080 해상도로 만들고 축소를 시킨 다음에 이런 식으로 화살표를 그어서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그걸 보면서 유니티로 작업을 하면 될 듯싶다. 어차피 이걸로 UI를 만들 건 아니 네 말이다. 강의는 대부분 모바일 앱을 만드는 요령을 알려주니까 굳이 사서 들을 필요는 없을 듯싶다.
프로토 타입만 어찌어찌 만들면 나머진 쉽게 해결될듯 싶다.
2D게임 프로토타입 만드는 것도 가능한 듯싶다.
요런식으로 말이다. UI만 존재하는 게임들 클릭커나 플랫포머 프로토 타입을 만드는데도 쓸 수 있을 듯싶다.
닭고기 먹고 설사 파티를 하는 중이다. 전번에 돼지고기 먹고 설사 파티를 한걸 보면 종을 불문하고 고기류를 먹으면 설사 파티를 하는 듯 싶다. 고기 종류가 문제가 아니라 고기 라는게 문제 였다. 달걀 정도만 먹는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겠다. 우유도 먹으면 설사 파티를 한다. 검색해 보니 나만 이런 증상이 있는거는 아닌듯 싶다. 과로나 과중한 음주를 하거나 운동부족 상태일때 고기를 먹으면 그런 증상이 나타 난다고 한다. 일을 줄이고 술도 안먹고 운동도 하면서 고기는 앞으로 손을 대지 않아야 겠다.
일단은 늘 그랬듯 한번 흟어보고 있는 중이다. 날이 어둑어둑해서 실습은 내일 하게 될듯 싶다. 이게 뭘 만들어야 겠다 싶으면 그거 영상을 보고 실습하고 그다음에 응용을 해서 만드는 과정을 겪기 때문에 생각보다 진도가 빠릿 빠릿 나가지 않는듯 싶다. 물론 차기작에서는 이런 문제가 어느정도는 해소가 되겠지만 말이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된 문제다.
유데미 강의 말고 이 강의를 보고 진도를 빼야 겠다. 그 강의는 개념을 익히기에는 약간 내용이 많아서 간결하고 핵심을 집고 나가는 이강의가 더 좋은거 같다. 취업 기술 테스트에 떨어진 적이 있다던데 잘 가르치는 거랑 많이 아는 거랑은 또 다른 문제인거 같다.
메인화면도 이거 보고 공부할껄 그랬다.
usingSystem.Collections;
using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UnityEngine;
publicclassPlayerController:MonoBehaviour{
publicPlayerDataplayerData;
}
[System.Serializable]
publicclassPlayerData{
publicstringname;
publicintage;
publicintlevel;
publicboolisDead;
publicstring[]items;
}
초기 세팅을 해준다. 아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비주얼 스크립트 코드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가져오면 색이랑 뛰어쓰기랑 자동으로 적용 되던게 안된다. 좀 아쉬운 부분이다.
로드 기능도 만들었다. 예전에 Json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서 혼자 삽질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문제를 해결한듯 싶다.
번아웃의 원인이 당뇨 전초 증상이긴 같긴한데 완벽주의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괜히 문장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내용은 똑같은데 사소하게 계속 고치는 강박증이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그냥 모든게 식듯이 이 프로젝트 진행하는 1년이 지나니까 그냥 식어 버린거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