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발한 인디 게임으로 충분한 수익을 못내면 해외에 잘만들어졌지만 아직 한국 게이머들에 인지가 되어 있지 않은 인디 게임을 찾아 한국에 들여오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
머 그건 차차 고려하도록 하고 일단 내 작품을 스팀에 출시 하는게 가장 무엇보다 최우선 순위이다. 내가 출시를 해봐야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테니 말이다.
일단 서울로 다시 올라가도록 하자. 원룸을 구해 알바를 하면서 2년을 버터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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