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포 웨스노스에서 에드온 UI가 불편한게 설치와 제거가 분리되어 있어서 이름을 기억해 놨다가 나가서 제거 해야 한다. 설치 하는곳에서 제거하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최근 재미있게 하고 있는 모드는 이거다. 다양한 미션 구성으로 되어 있다. 다른 모드들 중에서는 일직선 전투 구성만 도배해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그렇지 않아서 좋은듯 싶다. 내 게임도 미션의 종류를 다양하게 해서 질리지 않도록 하는게 관건인듯 싶다.
아 그리고 마냥 움직이기만 하면 레벨업은 하지 못한채 강제전투가 발생하는걸 고려해서 턴 경과를 보여주는게 좋을듯 싶다. 그래야 미리 예측을 하고 계획을 세울수 있으니 말이다.
턴은 최소 세자리수를 해두면 될듯 싶다. 만이 되면 실제로는 올라가지만 그냥 표시는 999에서 더이상 안올라가게 해야 겠다.
오늘은 이것 정도만 하고 운동을 하러 가야 겠다. 날씨가 덥다고 운동을 안간지 꽤 됬다. 이번 달엔 거의 밖에 안간듯 싶다. 이게 불안을 만들어 내는 원인일수도 있다.
돈과 시간만큼 중요한 자원은 없는듯 싶다.
TextMeshPro가 아니라 TextMeshProUGUI다. 이거 이거 왜 이리 비 직관적으로 만들어 놯는디 모르겠다.
갑자기 전투를 좀더 직관적으로 간편하게 만들어달라는 것이 생각이 난다. 근데 턴제 PC게임에서 그렇게 했다가는 요세 삼국지가 욕을 많이 먹는식이 될꺼다. 내 기억에 모바일 턴제 게임중에 매우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전투를 할수 있는게 생각났다. 모바일 키보드중에 그냥 긋기만 해도 글이 써지는 그런 느낌의 턴제 전략 게임 말이다. 다만 그게 대세라는건 나도 부인할수가 없기 때문에 모바일 버전은 일단 아에 토탈워 식의 자동전투를 넣어버리고 PC버전은 고전 방식 그대로를 고수하도록 해야 겠다.
일단 보상은 가장 간단한 레벨만 만들자. 아이템은 추후에 추가 하도록 한다. 일단 빠르게 출시를 하려면 아주 기본적인 것만 남기고 텅텅 빈채로 출시를 해야 할듯 싶다. 추후에 넣을꺼라는 껍데기만 넣고 말이다. 마치 노멘즈 스카이 처럼 말이다.
SSD 하드디스크 이런식이 아니라 SSD를 두개를 사야 되나 싶다. 하나는 게임용과 백업용으로 윈도우를 깔고 하나는 개발용으로 리눅스를 깔아서 쓰는거 말이다.
간단한 기능인데 기존 코드도 코치면서 가다보니까 오래 걸리는듯 싶다. 이게 코드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어디에 머가 있는지 찾는데 시간을 보냈다. 여튼 이것까지만 하고 이야기 했던대로 운동을 가도록 하자.
됬다. 별거 아닌데 4시간이나 작업을 했다.
아니다. 버그가 발생한다. 이것까지만 마저 해결하고 가자. 차기작에는 베틀포 웨스노스처럼 거래 기능을 삭제해 버릴까 싶다. 무조건 전설 아이템은 습득해서 장착하는 걸로 말이다. 그럼 인벤토리도 만들 필요가 없고 말이다.
수동으로 찾아 넣기 힘드니까 자동으로 해결하도록 하자.
잠깐 아이콘이 거꾸로 뜨는듯 싶다. 일단 그것도 해결하고 가자.
일단 파인드로 찾는 예전 시스템으로 다시 돌려 놓았다.
다시 재대로 돌아온다. 머가 꼬였는지 모르지만 파인드를 쓰는게 속 편한듯 싶다.
범 불안 장애는 30대에 처음 발병한다고 한다. 내가 30세가 넘어서 생긴 질병인듯 싶다. 나이가 문제다. 근데 불안 장애와 달리 이건 누구나 불안해 할 원인이 있기때문에 장애는 아닌듯 싶다. 그래서 더 문제인듯 싶다. 실패는 누구나 두려워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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