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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ita: Turn-based City on Steam

Goetita: Turn-based city is a turn-based strategy game controlling the element of luck through rational judgment. Survive even in a desperate situation when all your resources are running out with your strategy in the cold and da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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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외 사이트에 컴퓨터로 등록이 되어 있길래 연락을 했는데 영상 편집이더라. 하긴 이 동네에 IT 기업 조차 전무한 실정인데 배우려는 학생이 있을리 없는듯 싶다. 코딩 과외 어쩌저 저쩌고는 강남 서초 이런데 이야기 였나 보다. 전화 다시 준다고 했는데 혹시 유튜브 하려고 생각중이면 컷편집 정도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이 이야기만 해야 겠다. 컷편집만 할꺼면 하루면 배울수 있어서 거절해야 할듯 싶다.

 영어는 그냥 기초 수준을 계속 반복해 주면 되기때문에 따로 강의를 할 필요는 없을듯 싶다. 경쟁도 치열하고 말이다. 물론 수능은 영어 말고도 다른 능력을 요구하는게 있어서 어느정도 과외가 필요할 수 있다.

 그냥 코딩 과외는 포기 해야 겠다. 

 이틀 쉬면서 뻘짓 한셈 치자. 이벤트 등장 시스템이나 만들도록 하자.

 일단 하나는 도시로 이동하면 인접한 타일에 이벤트를 띠우는 시스템이다. 완료가 되면 한 얼마 정도는 다시 이벤트가 뜨지 않도록 하게 해야 한다. 또 다른 하나는 이벤트가 랜덤하게 뜨고 일정시간 지속된 뒤에 사라지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찾아 가는 방식이다. 일단 은색의 용병을 표방하였기 때문에 후자의 방식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이때 고려 해야 할것이 도시수와 사라지는 빈도다. 잘못 조절할 경우 후반부에는 아무리 쫒아가도 이벤트를 찾으로 갈수 없게 될 공산이 크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마냥 뜨게 되면 이동만 해도 이벤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 느낌에서 오는 그런게 없어진다.

 여튼 맨 처음에 해야 할것은 이벤트가 랜덤하게 뜨게 하는거다. 그걸 먼저 만든 다음에 사라지게 하는 걸 만든다. 그 다음에 만들게 플레이어가 이동을 해서 이벤트를 수행하면 사라지게 하는 거다. 일단 이벤트 수행은 생략하도록 한다. 사라지게 하는 요소를 두가지 만들었으니 이제 새로 생성되게 하는 걸 만들 필요가 있다. 그 다음이 이벤트가 사라지기 전에 알림을 주는 거다.

 그냥 저번에 주말까지 공부하느라 시간 보냈으니 며칠 쉰 셈 쳐야 겠다. 여튼 우선 이벤트 아이콘이 랜덤하게 뜨는 것 부터 만들자.

 이벤트 시스템이라고 했다가 다른 스크립트랑 겹쳐서 오류 뿜뿜나서 식겁했다. 네임 스페이스를 설정해야 할듯 싶다.

 저번주에 순천대 창업 지원단 를 갔었는데 너무 한산했다. 아무래도 순천대 생들이 주축이다 보니 방학이라 그런지 횡하더라. 순천에 창업 하는 사람들도 만나고 그럴라고 했는데 아쉽다. 노트북 들고다니다 고장난건 덤이고 말이다. 

 아 이벤트 뿐만 아니라 마켓도 랜덤하게 뜰 생각이라 이벤트 윈도우로 하면 안될듯 싶다.

 일단 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온다면 리스트 부터 만들어 본다.

 아 만들어야 하는데 잠깐 로켓펀치의 채용 부분에 한눈을 좀 팔았다. 일단 스팀에 출시를 해야 어떤 직종이라도 경력으로 쓸수가 있을듯 싶다.

 일단 리뉴얼 함수를 만들어 준다. 이게 컴터가 느려서 자주 테스트를 해볼수가 없다. 가급적 한번에 만들 필요가 있다.

 이동을 하고 나면 리뉴얼을 한번 해 줘야 할듯 싶다. 그전에 엑시턴스메니져에서 새 엑시던트를 만들거나 기존에 기간이 만료된 엑시던트를 제거해 준다. 이동을 한곳의 엑시던트 또한 제거해 줄 필요가 있다. 제거해 주기 전에 커런트 엑시턴트에 담을 필요가 있을듯 싶다. 그리고 그 엑시던트에 따라 시티에어리어에 반영을 해준다. 그다음에서야 최종적으로 유아이를 갱신해 주면 될듯 싶다.

 먼가 번거운듯 싶은데 이게 코드를 설계해 두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만들어 가서 그런듯 싶다. 나중에 리펙토링 할때 정리하게 될지 모르겠다.

 아 근데 왜 그 관리자 권한을 획득 할수 없는지 모르겠다. 기업 인증메일주소를 똑같은걸 넣는데 말이다.

 검색해 보니까 광주 전남에는 광주에 있는 마이스트고 말고 코딩 교육이라든지 이런데 알려진 곳이 없는듯 싶다. 순천 전자고도 IT 맛만 볼뿐 전문적으로 가르치지 않는다고 나무위키가 그러더라. 나때는 상위권 애들이 갈만한 공고가 없었다. MOOC 이런것도 없었고 말이다. 유데미도 내가 대학가고 나서 알려지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 다시 돌아갈수 있으면 대입은 건너 뛰고 마이스트고를 다니고 어릴쩍 부터 빨리 사업을 시작했을듯 싶다. 머 늦었다고 싶을때가 가장 빠른 법이긴 하지만 말이다.

  요세 스타트업 채용 공고를 보고 있는데 이게 기본 연봉이 엔간한 대기업 수준으로 주는데 문제는 신입 보다는 경력을 원한다는거. 신입이여도 상용화 프로젝트를 완성까지할 중급을 원하는 거 같더라. 아마도 대기업 처럼 싸게 뽑아 가르칠 여력이 안되니 그런듯 싶다. 이번꺼 나오는 매출을 보고 다음 차기작 부터는 판을 키울 생각이다.

 글램 대표가 창업 강의를 만들었던데 광고를 잘 만들었더라. 그렇게 주위에서 하지 말라고 거부했는데도 대출받아서 시작했다는 이야기 말이다. 대표는 데이트 앱이 캐시 카우가 아니라고 하지만 실재로는 캐시 카우니 더 큰사업을 성공하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보니까 궁극 적으로는 섹스 토이 사업이 목적인거 같더라.

 주인공이 실재 이런 로봇인데 자신이 로봇인걸 들키지 않을려고 은패를 한다는 설정으로 갈 생각이다. 부상을 입으면 로봇인게 드러나고 그럴수록 3가지 강제 이벤트중 추격자 이벤트가 더 자주 발생하도록 해야 겠다.

 주인공 부상 - 추격자 이벤트 빈도 더

 불살 플레이 - 복수자 이벤트 빈도 덜

 암시장 이용 - 공권력 이벤트 빈도 더

 이런식으로 말이다. 이들 이벤트 후에는 계단식으로 게임이 어려워 지니 이들 요소의 적절한 컨트롤이 고인물들의 플레이가 되도록 해야 겠다. 이 세계관에서는 폭력은 상관없지만 세금을 회피하는 행위에는 공권력의 투입을 한다는 설정이다.

 이게 나이가 들었는지 머 하나 만들고 나면 졸려서 낮잠을 자게 되서 수면 주기가 들쑥 날쑥해지는듯 싶다. 과외 할까 해서 다시 돌려 놨는데 다시 밤에 작업하는 걸로 해야 겠다.

 메인 스토리 짤은 저런 느낌이 로봇이 부상을 당해서 비틀거리고 있는 걸 어느 사마리안 인이 구해 주게 되고 ... 으로 표현된 이야기를 하는 걸로 넘어가도록 한다. 그리고 몇년 뒤에 용병단을 꾸민 화면으로 넘어가는 걸로 가도록 해야 겠다.  그러니까 인간들을 팀원으로 꾸며서 돈도 벌수 있기 하면서 저런 습격류 전투에서 전력으로 활용하는 전략인거다. 혼자 있는 것보다 조직화되어 움직이면 더 습격에 방어하기가 편하니 말이다.

 이렇게 쓰고 보니까 1인 개발보다는 팀 작업을 하고 싶은 내 내면의 욕망을 투영하는 것 같아 보인다. 일단 첫 작품은 리스크가 크니까 직접하고 두번째 작품 부터는 팀원을 모집 하면 좋을듯 싶다. 일단은 내가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 할수 있어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리스크를 막을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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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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