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를 새로 사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구매하지는 못하고 있다. 돈이 없어서 말이다.

 일단 아이템 스킬은 천천히 만들고 레벨 시스템만 일단 만들도록 하자. 보상도 일단 경험치가 아니라 레벨을 올려주는 걸로 해야 겠다. 경험치 시스템도 일단은 골격을 만들고 천천히 추가하도록 하자. 레벨 시스템을 만들면 이벤트 등장 시스템 또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다음에 레벨업을 보상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일종에 레벨에 따른 가중치를 주는 자동 전투 시스템을 만든다.만약 모바일을 추가 한다면 기본 자동 전투에 수동 전투만 인앱결제를 추가 해야 하니 싶기도 하다.

 캐릭터 버튼하고 연계해 주는 작업을 해야 겠다. 이게 이전에 캐릭터 버튼을 캐릭터 메니저로 해놓는 바람에 좀 해맸었다.

 강제 전투는 세가지 세력이 있는데 하나는 주인공을 탈취하기 위한 집단이고 이건 턴이 지나면 어느정도 랜덤 오차는 있지만 무조건 실행이 되는 거다. 그 다음은 공권력 세력인데 이건 전투가 가장 크고 각종 이벤트는 소소하게 올라가는 거다. 암시장에서 물건을 사도 소폭 올라간다. 마지막으로 복수자인데 이건 불살진행을 하면 뜨지 않고 적을 많이 죽이는 시원한 플레이를 한다면 자주 뜨게 된다. 이들 강제전투는 진행을 할수록 어려워 지는 경향이 있다.

 이중에 주인공 탈취의 경우에는 본거지를 쓸어버리면 아주 한동안 등장하지 않도록 해야 겠다. 공권력하고 싸우는 거를 직접적으로 싸우는 걸 넣으면 좀 그러니까 공권력에서하청 탐정들과 싸우는 걸로 해야 겠다. 혹시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 대략 18세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돈은 폭력적인 행위를 대행해 주고 돈을 받는 거다. 쉐도우런에 쉐도우 러너 비슷한 걸로 보면 될듯 하다.

  컴터가 느려서 살짝 답답하긴 하다.

 단순히 데이터만 있는 것은 이런식으로 모노 비헤비어를 제거해줘야 되는듯 싶다.

 계속 컴퓨터 정보만 보고 있는듯 싶다.

 현재 평이 작업은 라이젠 게임은 인텔쪽으로 기우는 듯 싶다. 그리고 케이스가 맘에 들었다. 앞부분이 따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면 충격에 박살이 나더라 지금 글을 쓰는 이 컴이 그렇게 케이스가 망가진 상태다. 원래는 하나하나 담았는데 비슷한게 있길래 그냥 이걸로 선택했다. 여기서 SSD가 좀 마음에 안든다.

 마우스는 잘 안쓰니까 타블렛을 산다. 이게 옆에 버튼은 거의 안쓰더라.

 헤드셋은 오디오 테크니카다. 여성 보컬 음색이 강조되게 튜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편이다. 이전 것도 한 4번인가 납땜해서 쓰다가 이젠 더 이상 수리가 안되서 포기한 상태였다.

 문제는 SSD가 맘에 자꾸 걸린다 몇만원 차이 안하는 건데 안정성이 좋은걸 선택해야 중간에 날려 먹는 일이 없으니 말이다.

 할인 가격이란게 페이크 인듯 싶다. SSD를 더 비싼걸로 끌어 올렸는데별로차이가안난다. 

 본체가 100만원 하고 타블릿이랑 헤드폰 넣으니 120만원 정도 되는듯 싶다. 이 돈을 마련하는게 급선무다.

  라이젠 4세대 출시일이 올해 10월이니 그냥 좀더 기다려 봐야 겠다. 그때까지 그냥 이컴으로 개발하다가 나오면 사도 늦지 않을듯 싶다. 

 내일은 이벤트 등장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램과 SDD는 삼성이다.

 게임 보다 작업이 우선이니 그래픽 카드를 좀 낮춰야 할듯 싶다. 

 헤드셋과 타블릿은 일단 제외 했다. 나중에 천천히 사도록 하자. 조립까지 해서 86만원이다. 이게 그전에 산 게이밍 노트북이랑 동급인거 같다.

 80만원가지 낮췄다. 이렇게 하면 4세대 업그래이드가 안된다. 이게 메인보드가 450까지 지원하니 말이다. 그거 감안하고 사는거다.

 보드를 기가바이트로 바꿨다. 지금 쓰는게 기가바이트인데 좋더라. 그래서 그래픽 카드도 기가바이트로 했다.

 아수스는 게이밍 노트북에서 데인게 있어서 재꼈다. 이게 사운드 디스플레이는 최상급인데 메인보드가 맘에 안든다.

 조립까지 하니까 82만원이다. 삼성 전자 그리고 기가바이트는 믿고 살수가 있다. FSP는 평이 좋으니 그냥 이걸로 가면 될듯 싶다. 이번에 케이스를 좋은 걸로 골랐다. 전번엔 만원짜리인가 했을꺼다.

 핫핑크다. 당분간은 개발은 접고 컴퓨터를 구매할 돈을 마련 해야 겠다.

 

 

 

 


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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