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가 충격으로 떨어져 나갔을텐데 어디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납땜을 못하고 있다. 여기서 포기를 해야 하나 보다.
완전히 일치 하진 않지만 비슷하게 만들었다. 문득 드는게 전투를 제외한 클릭커로 만들어서 모바일에 일단 출시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자동전투로 만들어서 말이다.
먼가 슬슬 재미있어진다. 연결을 등록 하는 거야 머 자동화된 시스템을 활용할꺼다. 이걸 자동으로 연결하지 않는 이유는 다각형 블록이기때문에 나름에 느낌이란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트래일러에 이런식으로 이동하는 것도 필요할듯 싶다.
은색의 용병의 오마주 라고 보면 될듯 싶다.
편의성 때문에 마냥 똑같이 할수는 없을듯 싶다. 왼쪽이 1부 무대 오른쪽이 2부 무대인거 정도다. 근데 이게 뒤집어져서 만든 거였다.
이제 연결 감지를 자동화 해서 이동할수만 있게 하면 완벽할듯 싶다.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한다.
보이는 것보다 감지를 더 크게 해야 겠다.
완벽하다. 로드를 모았으니 노드를 모으면 될듯 싶다. 나중에 길을 수정하더라도 언제든지 능동적으로 대응할수가 있다.
편의성 때문에 수정을 좀 해야 겠다. 이게 길찾기를 넣을게 아니라서 말이다.
처음에 오마주로 계획했던것보다 많이 달라진듯 싶다.
최종본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일할꺼리를 짜봐야 겠다.
일단 일정 태두리 이상 나가는걸 막을 필요가 있다. 각 노드에 이벤트라든지 이런거 추가한거 테스트도 해봐야 한다. 그다음 레벨 시스템과 같은 보상 시스템도 만들 필요가 있다. 이벤트를 뜨는 방식도 생각해 봐야 한다. 일정 시간동안 잠시 뜨도록 하고 사라지기 전에 알려 주는게 있어야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한 상황을 피할수 있을듯 싶다. 이벤트 뿐만 아니라 상점도 이벤트처럼 랜덤하게 뜨게 할까 생각중이다.
고에티타 : 은색의 용병으로 하면 너무 노골적이려나.
아이템 리소스 만들기 버거우니까 그냥 아이템 없이 특성하고 스킬만 얻도록 할지 고민이다. 그래도 파밍의 재미라는게 있으니 안널수도 없고 참 골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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