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기회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지 지금 경제를 쥐고 있는 기성 세대가 주는게 아니다. 유튜브에서 뉴스 뎃글들를 보면 취업 안된다고 징징 되는 애들이 많다. 누구나스스로 부를 창출할수 있는 이 좋은 세상에 다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토익 점수 올리려고 애들쓰고 기성 세대 앞에서 합격하겠다고 잘 보일려고 기를 쓰고 그런 짓을 머하려 하나. 자존심도 없나. 일은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다. 부는 스스로 알아서 창출하는 거다. 기회 또한 남이 주는게 아닌 내가 스스로 만드는 거다. 레토릭이 아니라 진짜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자기 땅을 자기가 스스로 경작해서 살면 자유민이고 대농장에 가서 일하면 노예다. 시대가 변하고 생산 수단이 변하고 그랬어도 이 역사의 원칙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물론 요센 예전보다 세상이 좋아져서 신분이 태어난 걸로 정해지지 않고 각자에 선택의 기회를 준다. 노예의 삶을 살지 자유민의 삶을 살지 말이다. 

 물론 니체 철학에선 내가 왜 이 짐을 짊어 져야지 모르고 살아가는 낙타의 삶과 자기가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사자의 삶이 힘의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의지만으로 될 문제가 아니고 각자가 부를 창출하는 행태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상부 구조와 하부 구조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부를 창출하게 되면 사자의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고 꼰대 밑에서 예속되어 살아간다면 낙타의 삶을 살게될 가능성이 높다. 어린아이의 삶이라고 초월한 경지가 있긴 한데 무슨 부처도 아니고 이건 드문 케이스라 논외로 한다.

 니체의 힘의 의지를 정치적 권리에 대한 의지로 번역 할수도 있는데 정치적 권리로 해석하면 좀 더 와닿는 느낌이 있다. 과거에는 전투에 참전할때 자기가 스스로 무장을 준비를 했다. 그래서 그정도 준비를 할수있는 경제력이 있는 자들이 참전을 했고 그에 따르는 정치적 권리를 누렸기 때문이다. 자유롭게 살수 있는 권리를 얻는거다 먹고 살만큼 스스로  말이다. 헌법에 선언된거와 별개로 공화국 시민으로써 향유하는 권리는 누구나 동등하게 누리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아 그건 그렇고 일단 구입한 에셋의 사운드가 무엇 무엇이 있는지 부터 확인해야 겠다. 그리고 사운드 메니저를 만들고 그 사운드 메니저에 접속을 해서 해당 사운드를 불러오는 식으로 하면 될듯 싶다. 일단 다른 사람은 어떻게 했는지 유튜브로 잠깐 확인해 보고 오겠다. 

 아 밤이네 난 야행성이다. 지금 해드셋이 고장이 났다. 내일 낮에는 운동을 가지 말고 작업을 해야 겠다. 

 사실 스팀 웍스를 접수를 했을 뿐인데 꿈꾸던 상상속에 내가 벌써 된거 같아서 좀 업이 됬다. 세금 관련해서 한국 국적이 맞는지 지급 계좌에 관련 된 정보가 실명인지 확인이 되서 승인이 나면 아마 방방 뛰고 다닐꺼 같다.

 

'턴제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에티타로 해야 겠다 [영상]  (2) 2020.05.01
음악하는거 아닌데 왜 자꾸  (0) 2020.05.01
스팀웍스 등록중이다  (4) 2020.04.30
승리 알림 시스템 만들기  (0) 2020.04.29
아틸라 토탈워가 더 재미있다  (0) 2020.04.29

WRITTEN BY
아이고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