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강의 하나 보고 가야 겠다. 블렌더 2.8이 리눅스 민트에서 버그 투성이라서 우분투로 넘어갔는데 역시나 잘 안된다. 지금 크롬북 전용 OS인 갈리움 OS만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다.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거랑 옷만드는 거 정도만 하면 블렌더 2.8 강의는 그만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아 이거 애니메에션 기초 중에 이거 정도만 보면 될듯 싶다.

 커스텀 애드온을 사용 하는듯 싶다.

  강의는 이거다. 이기랑 카고 쉽이랑 샀는데 그냥 로봇만 만들 생각이다. 쭉 봤는데 기본 원리는 같고 거긴 애니메이션 기초랑 쉐이더 기초가 포함되어 있는데 애니미이션 기초는 어느 정도 된거 같고 쉐이더는 유니티 에서 짜면 될듯 싶어서 말이다. 당장은 필요가 없지만 포토폴리오 같은거 만들라면 알아두어야 하니 혹여 필요한때 되면 그때 진도를 나가야 겠다.

 해비 에드온하고 내 커스텀 단축키를 맞추느라 좀 진통이 있었다. 새로 배운게 하나 더 있다면 Shift + B를 누르니 브릿지가 자동으로 된다는 거다.

 이 강의의 방식은 게임 에셋으로 해당 방법을 그대로 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듯 싶다. 버텍스가 너무 많이 생성이 되기 때문이다. 그냥 만들어 보는거에 의의를 두어야 겠다. 

 여기 커스텀 단축키가 E키와 2와 3도 2.8 순정키가 더 좋은거 같아서 그것도 좀 수정했다.

 Shift를 눌려야 커서 포인트가 옴겨지는 걸로 바뀐듯 싶다.

 영상에 나오는 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서 이런 방식으로 한번 만들어 봤다. G펜슬이나 자주 쓰는 모디파이어를 좀더 스피드하게 쓸수 있는 애드온이 있던데 살까 말까 고민중이긴 하다. 2D로 쭉쭉 이어서 만들면 편할테니 말이다. 

 2D로 작업하는 거는 저번에 배운 A 펜슬과 비서페이스 조합을 쓰면 될듯 싶어 보인다. 

 이 강의에선 Ctrl + Space 누르면 이런식으로 뜬다. 자주 쓰는 기능인가보다. 셋 플렛을 이용하면 솔리디파이같은 기능을 사용할때 크로스 되는 일을 막을 수 있을듯 싶다. 

 우선 기계류를 만들때 이런식으로 피벗 설정하고 돌려가면서 유압 프레스가 잘 작동할수 있는지 확인 한다는 거는 아무대서나 배우기 힘든 노하우인듯 싶다. 돈값을 하는듯 싶다. 

 먼가 그럴듯해져가고 있는듯 싶다. 

 Ctrl + Shift + 미들 마우스가 자주 쓰이는 커서를 활성화 된데 옮겨놓는거 같다. 이걸 몰라서 매번 Shift + S를 불러와서 만든듯 싶다. 

 이런 기계부품만들때 특히 여려개 선택해서 편집할수 있는 기능이 빛을 발하는듯 싶다. 

 Ctrl + Shift + 클릭을 하니까 줌이 되네 되게 편하다. 강의에선 디테일한 표현도 추가해주지만 일단은 진도를 끝까지 팍팍 빼는게 우선이니까 생략하도록 하겠다. 

 위에다가 게틀링 기관포를 달아서 넣으면 그럴듯 할듯 싶다. 

 루프툴이라는 애드온이 필요한듯 싶다.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강의로 넘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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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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