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은 내 컴에서 안돌아 갈 가능성이 높아서 다른 게임엔진을 찾아 보니까 이게 있더라. 언리얼 말고 이거 부터 공부 하고 언리얼은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차차 배워가면 될듯 싶다.
https://www.udemy.com/course/learn-raylib-c-fast-and-easy-graphics-library/
물론 나는 리눅스 버전이 필요하다.
먼가 파이게임 같은건가 싶기도 하다. C++ 학습 프로그램 중 에서 이만한게 없다고 한다. 가장 좋은 코딩 공부는 무언가 만들어 보는 것이니. 충분히 C++이 익숙해진 다음에 언리얼을 만져도 늦지 않을듯 싶다.
먼가 경량화된 게임 엔진 같아서 마음에 든다.
새로운 장남감을 얻었다. 왠지 이거 가지고 놀꺼리가 무궁무진할듯 싶다.
유데미에 강의가 초급이 있고 중급이 있는데 내 수준에서 객체지향이 머고 문법이 머고 이런거 익히는거는 의미아 없을듯 싶다. 초금 강의는 건너뛰고 바로 중급으로 넘어간다.
약간 문법이 달라서 햇갈리는데 이건 머 익숙해 지면 문제 없다.
기본 세팅 완료다. C++ 생각보다 별거 없는거 같다.
이게 으음 그게 문제가 스트럭처를 {}를 쓴다는 거에서 해맸다. 근데 이거 new선언 안해줘도 되는건가 모르겠다.
머 상관없을듯 싶긴 하다.
컨트롤을 누르면 엔진에 기본 세팅값을 볼수가 있다.
기본강의는 쭉 넘어가고 싸인을 이용해서 다각형 움직이는 거 정도 해보자. 이게 재미 없는 거가 길게 있는지 모르겠다. 차리리 RPG를 만들어 보는 초급 강의가 더 나을듯 싶다.
C++에서 조금 낯선게 <<와 >>다. ::도 자주 나오는데 먼지 잘 모르겠다. 이거 두개만 어떻게 개념을 잡고 가면 될듯 싶다.
섹션 3에서는 5개 강의 정도만 따라 하면 될듯 싶다.
https://www.udemy.com/course/cpp-fundamentals/
추가 강의 하나 더 했다. 플랫포머 점프 게임하고 탑다운 RPG 게임 하나 만들면 될듯 싶다. 생각보다 C++ 별거 없는듯 싶다. 그 이것도 처음 문법 기초 부분은 건너 뛰고 게임 부분만 한번 따라 해보면 될듯 싶다.
삼각함수를 통해서 움직이는게 신기하긴 하다. 페이드는 잘 안되니 넘어간다.
키 입력을 받지 못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더 진행이 안될꺼 같다.
아 입력은 잘 된다. 그게 문제가 아닌가 보다.
안바뀌는게 문제였다.
정석대로 if else로 하면 정상 작동한다.
왠지 어떤 엔진도 금방 배울수 있을듯 싶다. 거의 메커니즘은 비끄비끄하다.
요세 집에서 빈둥거리느라 심심했었는데 잘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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