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유니티 네트워킹

 

 강의를 보고 있는 중이다. AWS 람다로 서버리스를 구현하는 거까지 봤고 유니티랑 통신하는 거를 만들면 충분할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저런식으로 손으로 연결하는 것보다 코드로 연결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이게 생각보다 잘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어차피 강의 한번 보고 유지 보수 안할꺼라 그냥 넘어가야 겠다. 

 처음 부터 제대로 할려고 하면 공부가 안된다. 머랄까 하루 하루 수업을 시작하기 망설여 진다고 해야 하나 그렇다. 그럴땐 다음에 또 복습하면 되지 이번에는 가볍게 보고가자는 생각으로 일단 시작을 하고 보는 편이다. 

 아 글고 서버 개발자 구인글 보면 소켓 소켓이러는데 소켓이 먼지 모르겠다. 검색해 보니까 이런식으로 유니티에서 요청한 정보를 받아 오는것 뿐만 아니라 서버에서 유니티로도 요청을 하는게 소켓 통신이라고 한다. 

 강의 쭉 흟어 봤는데 강의 자체는 소켓을 다루고 있지는 않은듯 싶다. 그거는 아마 서버 개발자로 취업하려면 필요할듯 싶은데 지금 내 목표는 유니티 인디 게임 개발에 딱 필요한 것까지만 하는 거다. 따라서 거기까지는 몰라도 될듯 싶다. 아마 그게 필요한 게임을 만들게 되면 그때 공부해도 늦지 않을듯 싶다. 

 이번달 말까지 강의만 한번 따라해보고 4월달 부터는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해야 할듯 싶다. 물론 서버가 아니라 클라로 간다. 

 그 다음게 13분인거 보니 그 다음게 메인인가 보다. 그 뒤로는 2분 4분 이렇다. 

 아 강의 그냥 따라하는건 영 재미가 없는듯 싶다. 먼가 에러도 터지고 찾고 이래야 좀 재미가 있다. 너무 스무스하게 흘러가니 심심하다. 청소랑 병행하면서 해야 겠다. 

 이미 어려운거는 다 해결한 상태라. 며칠내로 무난히 끝날꺼 같기도 하다.

 비밀번호 해싱한거 같은지만 비교하면 될듯 싶다. 약간 체계가 달라서 조금 시간이 걸릴듯 싶긴 하다. 샤워하고 와서 마저 해결하도록 해야 겠다.

 delete라는 새로운 기능을 알았다. 머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이젠 슬슬 익숙해 지는가 보다. 

 이제 API를 만들어서 유니티에서 가져올수 있도록 해 놓으면 될듯 싶다. 

 API도 추가 했고 이제 정보를 받아와서 그 유니티에서 구현하면 될듯 싶다. 샤워하고 쓰래기도 좀 버리고 온다음에 작업하면 될듯 싶다. 이거는 어렵지 않으니까 오늘 로그인까지 끝낼수 있을듯 싶다.

 그 다음 웰컴씬 리더 보드 같은 경우에는 그냥 복습일꺼 같긴 한데 혹시 새로 배우는게 있을 지도 모르니까 한번 정도는 따라해 보는게 좋을듯 싶다. 

 이게 머리를 쓰지않고 그냥 따라 치는거 만큼 재미없는게 없는듯 싶다. 먼가 버전이 안맞아서 코드가 동작을 안하거나 먼가 잘못해서 버그가 터지거나 이래야 재미가 있다.

 그래도 잘 작동하는거 보니 힘을 얻긴 하다. 아 글고 저기 메모리 누수 나는건 나중에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꺼 같다. 

 키우기 만든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