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회사는 실력자들이 있는 회사로 가야 겠다.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낮에 자전거를 타고 가고 밤에 강의를 봐야 겠다. 침구류도 빨래를 할까 싶다.
람다 쪽은 네 강의 정도만 보면 될듯 싶다. 그 다음 부터는 유니티에서 만들어 둔거에 접속을 하는 일이 남았다.
패스워드를 해싱하는 거라는데 해싱이 먼지 모르겠다. 해보면 알듯 싶다.
아 crypto 모듈을 쓰는 듯 싶다. 이거면 미리 책에서 공부를 하긴 했다.
이제 그 유니티와 통신을 할수 있도록 API만 만들어 주면 될듯 싶다. 이제부턴 유니티로 넘어간다.
Integration Request에서 맵핑 템플렛을 추천하는 걸로 만들어 주고 application/json을 추가해 준다. 그리고 디플로이 API로 스테이지를 만들어 준다.
해보니까 근데 유니티랑 자바스크립트 어느정도 알고 있어도 최소한도로 사용법을 배우는데만 한달은 족히 걸리는듯 싶다. 아 이게 실전까지 하면서 익숙해 지려면 한 1년은 걸릴듯 싶긴 하다.
실전연습은 만만한 고에티타 턴베이스트 시티에다가 기능을 추가해 보는 식으로 하면 될듯 싶다.
먼가 고향에 온 느낌이다.
먼가 잘 작동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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