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JSON은 다루는 날인데 워낙 많이 해본거라 쉽게 넘어갈듯 싶다. 어제 간 연어상점은 오늘 저녁에도 한번 또 가봐야 겠다.
JSON 말고도 게임에서 쓰는 데이타 구조가 있지만 그냥 JSON으로 통일해야 서버부터 클라까지 일관되게 개발을 할수가 있다. 인디라서 이런식으로 전략을 짜야 한다. 가급적 공통분모를 만들어야 많은걸 할수가 있다.
내가 만든 JSON 처리 시스템도 있긴 한데 강의는 SimpleJSON이라는 걸 쓰는듯 싶다. 왠지 이거 오픈소스에서 본거 같기도 하고 그런다.
혹시 모르니까 다음에 다운 받을수 있도록 올려 놓자.
요거도 AWS에서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려워서 올려 놓자.
그나저나 이번주 내로 끝내고 S3부터 복습을 한번 할 필요가 있다. 한번 듣고 익힐수 있는 경우는 드물고 여러번 반복을 해야 겨우 가능한게 학습이다.
아에 강의를 외어버릴 정도로 반복을 해야 한다.
아마 외주에서 메터리얼을 봐주라는게 쉐이더 까지 봐주라는 걸 말하는 거 같다. 그건 내가 전문이긴 하다. 그니까 아트 퀄이 떨어지지 않는 오히려 더 멋진데 최적화는 더 잘되있는거 잘만드는 편이다.
아 그리고 이번 강의 보고 복습하기 전에 그 블렌더 스크립트 한번 강의 흟어 봐 놔야 겠다.
언서포티드 미디어 타입이 뜨는데 저번 회사에서의 악몽이 떠오른다 해결 방안을 찾아 보자.
그냥 다시 만들었더니 해결이 된다. Post가 되는지 확인해 보자.
이벤트에 JSON 형식을 지정해주면 해당 결과가 나온다. 이걸 어떻게 했냐면
이런식으로 람다에 Post가 가능한 API를 연결을 먼저 한다.
이런식으로 받아 올수 있는 JSON 구조를 만든다. 이건 아마 테스트 인거 같다.
요렇게 만들어 놓으면 람다에서 테스트를 하면 6이 나온다.
그러나 유니티에서 이런식으로 20, 30 으로 요청을 보내면
600으로 화답한다.
이것으로 기초 유니티 JSON은 된거같다. 중간에 오류가 터져주는 통해 더 잘 알수가 있게 되었다.
이제 기존에 유니티 내부로 저장했던 자료를 이제 서버로 보내서 저장할수 있을듯 싶다. 실전 DynamoDB 사용법만 연습하면 충분해 보인다.
복습할때는 베이직 부분은 넘기고 실습 부분만 반복하면 될듯 싶다. 대충 이제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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