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NoSQL 실습

 

 강의를 한번 흟어보니 로그인 / 인벤토리 / 리더보드 이렇게 세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더라. 저번 S3 경우보다 한 두배는 더 시간이 걸릴듯 싶다. 일단 이번달 안으로 해결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듯 싶다. 

 Lambda는 Node.js로 진행을 하는듯 싶다. 이거는 따로 강의를 샀다. 일단은 그 S3랑 NoSQL이 숙지가 되면 그때 봐야 할듯 싶다. 공부할 분량을 제한하고 그걸 완전히 숙지 할때까지 반복을 하는게 원칙이다. 

 자바스크립트는 학교에서 교양으로 배워두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은 없을듯 싶다. 

 다만 주의할게 var가 C#에 그게 아니고 C#에 var에 해당하는게 let이고 readyonly const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걸 const로 해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C# 하듯이 ==을 쓰는게 아니라 ===을 써야 한다는거를 주의해야 한다.

 이게 쓰면 쓸수록 AWS가 마음에 든다. 이것만 있으면 인디 게임 만드는데 서버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저것 만지고 있는데 테이블 삭제가 안된다. 활성화 때문인가 싶기도 하다. 

 DB는 워낙 중요하니 삭제 방제 방지 기능도 있고 아주 마음에 든다. 수동으로 활성 비활성을 제어할수 있는걸 아직 못찾았다. 왠지 사용 중에는 삭제하고 싶어도 삭제가 안되나 보다. 

 숫자가 0으로 시작하는 것은 처음 0이 저장이 안된다. 정수인듯 싶다.

 서버는 C++하고 Go하고 Node.js를 많이 쓰나 보다. 특히 게임쪽은 C++을 쓰는 거 같다. 근데 C++이 난이도가 있으니까 쉽게 배울수 있는 Node.js로 해야 할듯 싶다. 이게 맞는 선택인가 모르겠다. 아마 이렇게 하면 게임회사에 서버로 취업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다만 Node.js 하면 인디 게임 개발하기는 수월하다. 같이할 동료도 좀더 쉽게 구할수 있을듯 싶다.

 머 일단 강의가 Node.js로 나가니 딱히 선택에 여지는 없을듯 싶다. 

 그 이거 끝나면 블렌더 스크립트도 공부할 필요가 있다. 회사에 가서 일을 해보니까 3D툴에 스크립트를 만져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아트중에서 스크립트를 만질수 있는 사람이 없더라. 결국 이 일도 내가 해야 하는 거였다. 이번에 좀더 제대로 배워두어야 할듯 싶다. 

 헬로 월드를 찍어 보았다. 디플로이를 눌러야 컴파일이 되는듯 싶다. 

 Node.js 딱히 어려운거는 없는듯 싶다. 어차피 코딩하는 것은 거기서 거기인듯 싶다. 서버라고 특별히 다를듯 없는듯 싶다. 

 이거 왠지 이런식으로 개발하는 거면 아이패드로도 충분히 가능할듯 싶다. 

 이제 Rest API만 만들면 될듯 싶다. 이것도 이번에 회사 가서 배운거다.

 점점 갈수록 AWS가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이것 가지고 놀며는 우분투 만큼이나 시간가는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그 우분투보다 더 재미있는거 같다.  

 API랑 람다랑 연결이 되는거 같다. 

 양이 많으니까 하루에 세션은 하나에서 두개만 봐야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