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머지 강의도 다 보고

 

 NoSQL이랑 SQL 강의까지 다 본다음에 천천히 복습을 해야 겠다. 상용화 수준에 게임을 만들려면 S3와 데이타 베이스가 맞물려져야 가능할듯 싶다. 전체를 다 보고 그때 복습을 해야 겠다. 

 일단 두 강의를 한번 흟어 보도록 해야 겠다. 이때는 부담감 없이 마치 영화 보듯이 가볍게 보고 넘어가야 한다. 한번에 해결하려고 하면 앞부분만 보고 머리아파서 진도가 안나가기 마련이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 늘 충분히 쉬어가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늘 최상위권이였다. 

 이게 학창시절에는 마냥 쉬고 있으면 주위에서 특히 부모님이 조금만 더하면 전교 1등도 할수 있는데 왜 안하냐고 이런 이야기를 꼭 하기 마련이다. 그땐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가만있어라고 툭던지고 쌩가는게 필요하다. 

 자기 분수에 안맞게 공부를 더 하면 오히려 점수가 떨어진다. 그저 잘 쉬면서 꾸준히 하면 된다.

 만약 벼락치기를 해야 한다면 그건 일정 관리를 실패한거다. 

 강의는 이걸 보고 있다. 유데미에 Unity + NoSQL라고 치면 나온다.

 다시 볼때는 9강부터 시작하면 될듯 싶다. 

 일단은 JSON이랑 비슷하게 생긴듯 싶다. 유니티에서 자료를 저장할때 늘 JSON을 선호 했기때문에 아마 DynonanoDB를 중점적으로 하고 SQL은 그냥 흟어보기만 하고 넘어가야 겠다. 

 DynanoDB에 스캔하고 쿼리라는게 있는듯 싶다. 데이터를 불러오는 방식이라고 한다. 쿼리는 C#에 Linq 그 쿼리랑 비슷한 거인가?

 으음 일단 머라 머라 하는데 먼소리인지 모르겠다. 직접 해봐야 알듯 싶다. 

 이게 회의 할때도 마찬가지인데 거의 회의할때 머라고 머라고 해도 대부분 한번에 못알아 먹는다. 특히 개발은 그런 경우가 많아서 직접 보여 주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다. 

  데이타 베이스를 다루는데 람다라는 아마존 서비스를 쓰는듯 싶다. 

https://www.jetbrains.com/lp/dotnet-aws/?source=google&medium=cpc&campaign=11243182772&term=aws%20lambda%20c%23&content=605459483703&gclid=Cj0KCQiAgaGgBhC8ARIsAAAyLfGtHrmrwy_7UlLppj-uFSKw7miahUJCRqNSbwUcD-YRLBea2bO84mQaAny3EALw_wcB 

Develop on AWS with C# in Rider

 강의는 Node.js로 진도가 나가는데 찾아보니까 C# 버전도 있다. 

 자바 스크립트를 쓸때 주의할점이 == 으로 하면 두루 뭉실하게 같다고 판별하니 가급적 ===으로 해야 한다고 한다. 이거 정도 빼곤 특별히 어려운거 없는듯 싶다. 오히려 S3 강의가 더 여려운거 같다. 

 그리고 Rest API 만드는거가 나온다. 

 C#에서 SuperSocket이라는 오픈소스가 있는듯 싶다.

https://www.supersocket.net/

Home - SuperSocket

 이건가 보다. 

 일단은 이번에 다닌 회사에 AWS 쓰는거 어깨넘어로 접한게 있으니까 AWS 공부부터 먼저 하고 이건 혹시라도 해당 회사에 합격을 하면 공부를 해야 할듯 싶다.  

 리눅스 버전은 lite라고 따로 있는듯 싶다. 제작자 직강도 올라와 있다. 

 아마존 람다만 따로 C#으로 강의를 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찾아 보니까 이런것도 있다.

 이거인가. 이것도 해야 될꺼 같은 예감이 든다. 

 요거 두개는 강의가 없으니까 영문 문서 읽어가며 알아내야 할듯 싶다.

 NoSQL 크게 키-벨류의 제이슨 스타일과 노드 그래프 형식이 있는가 보다. 

 턴제 전략 게임만들때 JSON 저장하는 거만 서버로 넘길수 있으면 될듯 싶다. 실시간에 경우에는 난이도가 좀더 높은걸로 알고 있다. 

 약간 먼가 강의가 유니티 로그인 로그아웃 만들기 느낌이 난다. 서버를 깊이 알지 않아도 쉽게 만들수 있는게 AWS에 장점인가 싶다. 

 이거 회원가입하고 특별한 로그인 유저의 경우에만 S3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도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면 될듯 싶다. 그건 강의에서 안알려 주니 내가 고민해서 만들어 보면 충분할듯 싶다. 

 그 이메일 인증이 된 경우에만 다운받을수 있게 하면 될듯 싶다. 좋은 아이디어다. 

 5강부터가 빡세다.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겠다. 딱 5강까지만 보고 나머진 내일 봐야 겠다. 모래부터는 나머지 사둔 SQL 강의를 마저 보면 될듯 싶다. 

 이것만 해도 다른 강의 안사도 충분할듯 싶다. 이 이상 더 필요한건 직접 연구해서 만들어 보자. 

 그냥 보고 있으니까 머가 먼지 모르겠는데 역시 직접 해봐야 할듯 싶다. 이번엔 전체적인 플로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만 보자. 

 역시 예상했던대로 DynamoDB를 유니티에서 JSON으로 불러오는듯 싶다. 여기서 부터는 익숙하다.

 하루에 강의를 4시간 분량이상 못보는거 같다. 내일과 모래까지 해서 한번 흟어보고 그 다음에 한번 따라해 봐야 겠다. 요세 기업에서 면접 제의가 오고 있어서 그거 준비도 해야 하니 생각보다 오래 걸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는 한달정도 공부하고 슬슬 면접을 보러다닐려고 했는데 리멤버에서 연락오길래 그냥 잡코리아랑 다 열어 놯다. 그리고 이력 중에 짧은 기간 다닌거는 그냥 다 삭제 하는게 좋을 듯 싶어서 밀어 버렸다. 

 합격해서 다니기 전에 서버 공부를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머 긴장감 있게 공부한다 손 쳐야 겠다. 

 아 졸립다. 자야 겠다. 내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