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베이스는 로그인하고 데이타 저장하는거 이거 두개만 영상을 보고 따라해 보고 익숙해 질때까지 계속 만져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될듯 싶다.
실재로 파이어 베이스를 위해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분분투 하는 과정을 거쳐야 파이어 베이스 할줄 안다고 이야기 하고 다닐수 있을듯 싶다.
일단 영상 보는거 끝나면 AWS S3을 사용법을 익히면 될듯 싶다.
룰을 읽고 쓸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
시간 내서 공식문서도 읽어봐야 할듯 싶다.
동생이 조카를 맡기러 와서 진도가 빠릿빠릿하게 안나가고 있다.
이런류에 것은 정형화되어 있어서 여러번 반복해서 외어버리면 되는 거라 큰 문제는 없는듯 싶다.
내일 모래 다시 반복해서 연습을 하도록 해야 겠다. 그후에 AWS S3 사용법을 익히도록 한다. 그 후에는 실재로 Firebase와 AWS S3를 활용해서 실재 상용화 수준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한다.
Firebase 자꾸써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해야 하는 기술이다. 리얼 데이타가 익숙해진 두에는 나중에 데이타 저장소 이거 마무리 하면 될듯 싶다. 그동안 Json으로 스트리밍에셋에 저장하는 걸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으로만 고치면 될듯 싶다.
먼가 안되는데 멀 놓쳤나 싶다.
처음부터 다시 해봐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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