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14090/Goetita_Turnbased_City/
작품이 팔리면 좋아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혹시나 새로운 악플이 달렸을까봐 조마 조마 해버린다. 조금은 스팀에 얶매이는걸 줄일 필요가 있다.
스팀측에서도 가급적 자주 방문하지 말고 그냥 묵묵히 작품을 만들라고 하더라. 일을 따로 구하는게 좋을듯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도 이 때문이다. 오히려 여기에 매몰되지 않는게 더 좋은 작품을 만들수 있을듯 싶다.
그나저나 요세 개발자가 많이 부족하긴 부족한가 보다. 전화해주셔서 감사하단 이야기를 듣긴 처음이다.
그건 그렇고 최대한 번역할꺼 없도록 간결하게 만들자. 메뉴 번역 다음에는 메인 게임인데 메인게임은 번역할게 사실상 없다. 홈화면 반복이다. 윈도우쪽이 번역할게 많아서 며칠후에 업데이트가 올라갈듯 싶다. 번역 업데이트 이후에는 취업 준비에 매진하도록 한다.
인터페이스 자체가 번역할 꺼리가 없긴 한데 스팀에 보니까 내가 설정한 언어 아니면 게임을 추천을 잘 안해주는 경향이 있더라. 그래서 추가중이다. 한국을 제외한 나라들의 경우에는 현지화만 하고 나머진 운에 맞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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