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노이즈 마케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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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ita: Turn-based City on Steam

 보통 노이즈 마케팅은 이미 시장성이 검증된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제품을 만들었을때 즉 특색이 없는 제품을 만들었을때 효과가 크다. 가령 뱀서 라이크를 만들었다면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게 오히려 홍보면에서도 도움이 되고 부정적 이미지가 있더라도 어차피 게임 자체가 같을껄 알기 때문에 문제가 안된다.

 그러나 내 게임은 그런 의도로 기획을 한게 아니라서 논란이 일어나서 좋을껀 없는듯 싶다. 

 아 그리고 보통 제품과 마케팅이 기획 단계에서 유기적으로 일어 나야 되는데 내 경우는 코어한 시장을 노리고 그러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조금씩 모아야 한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었다. 판매도 여러 나라에서 골고루 일어나고 있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글로 도움말 써놓은꺼 일단을 꺼야 되지 않을까 싶다. 쌈마이 느낌이 나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면 어차피 읽지 않을꺼다. 시작 세이브 나가기 이런거 말고 영어는 거의 넣지않고 스토리도 그림으로 풀어야 할듯 싶다. 게임 설명은 어쩔수가 없는데 최대한 간결하게 가야 할듯 싶다. 인게임 번역자체가 필요없게 만든다. 

 여튼 오늘은 UI 관련해서 손을 보고 업데이트 공지를 만들도록 한다. 

 좀더 심플한 UI로 바꾼다. 그리고 이제 인벤토리에서 무기 장착시 스킬 카드가 추가된다는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거까지 하고 업데이트 공지 만들어야 할듯 싶다. 

 업데이트 공지 이미지도 만들어야 할듯 싶다. 다만 너무 슬픈 표정이여서 이 캐릭터를 공지에 넣어도 싶나 싶긴 하다. 

 이 아트워크가 통과가 안될때가 있어서 문제다. 머 일단 이걸로 해보자. 안되면 저걸로 하면 된다. 

 다 됬다. 3일뒤에 업데이트 있다고 공지 해야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