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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ita: Turn-based City on Steam

Goetita: Turn-based city is a turn-based strategy game controlling the element of luck through rational judgment. Survive even in a desperate situation when all your resources are running out with your strategy in the cold and da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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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로 산 액정 타블랫은 9개월 정도 버티고 이젠 접촉이 됬다가 안됬다가 한다. 분해해서 직접 선을 연결하려는데 열수 있는 부분을 못찾고 있다. 키보드도 C버튼이 계속 눌러지는 문제가 있다. 얼리 어세스를 내는 타이밍까지는 버텨서 다행이긴 하다. 가끔 접속이 됬을때 빠르게 순식간에 그림 연습을 해야 한다.

 이번은 첫작품이라 구지 홍보를 다니기 보다는 실력을 키우는데 주력을 해야 할듯 싶다. 첫작품부터 대박이 나는 경우는 드믈다. 길게 보자. 이번에 번돈으로 프로용으로 나온 새 장비 사고 그러는데 만족하도록 해야 겠다. 그정도 돈은 나올듯 싶다. 

 내 경우는 처음부터 좋은 장비를 사기 보다는 실력이 늘어가는 거에 맞춰서 좋을걸 사는거를 선호하는 편이다. 총 드는 금액만 고려하면 처음 부터 좋을 것 사는게 맞는거 같지만 사람의 심리라는게 점점 성장하는 맛이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행복을 못느낀다. 그리고 연습도 잘 하지 않는다. 그 비싼 장비 샀을때 빨이 떨어지면 그냥 장식장에 넣어두더라. 

 이건 게임에 재미와도 연관이 있는 문제다. 게임을 지속적으로 하게 만들려면 이런 성장에 따르는 가시적인 요소가 필수적이다. 

 아글고 가용 모니터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도 하나 사야 한다. 이게 내장은 포트가 하나밖에 없다. 모니터도 이젠 여러대 두고 작업해야 할듯 싶다. 

  키보드의 경우 글을 쓰는거야 괜찮은데 코딩에 경우에는 오타에 민감한 법이라 키보드도 새로 살 필요가 있다. 이게 써보니까 키캡이 따로 처리가 되어 있는거가 확실히 끈적 거리는 느낌이 없고 좋더라. 크리고 키는 구지 체리가 아니라 오테뮤도 나쁘지 않더라. 특히 오테뮤 백축 괜찮더라. 4년 썼는데 딱 키 하나만 고장이 난거면 내구력도 이정도면 꽤 좋은거다.

 지금은 평소에는 키보드 코드를 뽑아놓고 쓸때만 꼽고 C가 안눌러지게 다른 키를 누른다. 다른키 하나라도 눌러 놓거나 입력을 하는 동안에는 C가 무한정 쳐지지는 않는다.   

 여튼 돈을 들어오는거 봐서 키보드 바꿀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키캡은 지금 있는게 워낙 좋기때문에 오테뮤로 싼거 사서 갈아 끼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키보드도 잘 버텼다.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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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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