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가 그린게 인공지능이 그린거 보다 훨씬 못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냥 인공지능이 그린걸 가져다 쓰기로 했다. 내가 결국 그림쟁이가 아니라 프로그래머라는 사실을 깨닳았다.
적당히 합성을 시켜야 할듯 싶다.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만드는 작업 정도만 해야 겠다. 그 요세 바둑도 인공지능이능이랑 팀짜서 한번 사람 한번 인공지능 한번 이런식으로 해서 듀오 경기를 하기도 하더라. 서로 인공지능이랑 팀을 짜서 같은 팀 인공지능의 의도를 읽고 더 협업을 잘하는지 겨루는 경기다.
앞으로 난 기계의 노예가 되겠다.
초록색이 섞여 있었나 보다.
파산색을 칠해 보긴 하는데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쉽진 않다. 이게 단점인듯 싶다. 인공지능이 그린건 눈색부터 해서 초록색 갈색 조합이였다. 파란색 갈색에 합성을 하니 색 조합이 이상해진듯 싶다.
색을 지우고 명도만 합성했어야 했다. 시행착오 했다고 생각하자.
머리카락은 이정도면 됬다. 눈그리고 마무리하자.
좀 더 나아진거 같긴 하다. 월래 어땠었지?
빛세팅을 고려해서 조금만 손을 보면 될듯 싶다. 앞머리가 너무 환하다.
여기까지. 이제 처음 시작시 UI를 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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