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적극적으로 새 버전을 테스트를 하는 것이 필요할듯 싶다. 보통 현업 특히 대기업에 있을수록 버전업을 하지 마라는 조언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대기업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작업에 참여하고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듯 싶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테스트를 하고 배우고 익히며 버전업의 경우에도 최신을 유지하는게 중요한듯 싶다.
지금까지 구버전을 진행하느라 유니티 자체 버그때문에 낭비한 시간이 하루에 대부분을 차지했다. 오브젝트 하나 옮기는데 한시간씩 소비하기도한 바보같은 짓이였다.
유니티 공식 가서 새로 추가된 기능 같은거 보고 있다. 시네머신 같은거 말이다. 앞으로 얼리 어세스 이후에 스토리 추가가 관건이다.
사운드 관련해서 페이드 아웃을 적용하는걸 만들어야 한다. 나중에 이건 사운드 관련 에셋을 사서 써야 겠다.
내일은 조카네 가서 놀고 오자.
이 게임에는 크게 최소딜 혹은 딜이 1이 들어갔을때와 일반딜 그리고 크리가 터졌을때 딜로 나누어 볼수 있을듯 싶다. 이걸 차이를 두어야 하니 고민이 된다.
그리고 씬이 넘어갈때 씬을 여는 사운드가 필요할듯 싶다. 겹치게 넣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버그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다. 이제 사운드 소스 클립을 추가해서 넣도록 하자.
사운드만 그럴듯하게 들어가도 게임이 그럴듯 하게 들린다. 꽤 신경써서 작업을 하도록 하자. 일단은 당분간 인비지블 잉크를 하며 어떻게 사운드를 디자인 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이거랑 트렌지스터 이렇게 해보면 될듯 싶다.
발소리는 안넣어도 될듯 싶다. 잡입 성격에 게임이니 말이다.
아 그리고 도시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사운드가 나오거나 색이 변하거나 해야 클릭하면 이동한다는걸 알수가 있다. 처음에 이걸 몰라서 사람들이 해맸다고 한다.
색을 좀 바꾸면 사람들이 인지하기가 쉬울듯 싶다.
어느색으로 바꾸는게 더 느낌이 있으련지 모르겠다.
에메랄드로 하자.
아 글고 이게 유니티가 버그가 없으니까 개발할 맛이 난다.
아 그리고 모든 도시 다 뜨는게 아니라 이동할수 있는 도시만 떠야 한다. 일단 이거 하고 페이드 사운드 조정하고 다른 게임 사운드 조정하고 그래야 겠다.
이제 이동할수 있는 타일만 색을 변화하도록 한다.
일단 시스템상 노드에 올라와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디로든 움직일수가 있다 이 경우에는 전 시티가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되려나 싶다.
정상 작동한다. 사운드가 없으니 심심하니 그거 정도 추가하면 될듯 싶다.
유저에게 편의성을 주고 감정을 느끼게 하고 이런건 후반부에 몰려 있는듯 싶다.
클릭했을때 이동 사운드를 만들어 줘야 할듯 싶다. 머가 좋으려나.
전체적으로 클릭 사운드를 심플하게 없애자. 호버만 남겨 놓자 멀 눌러야 할지 감이 안올수도 있니 말이다.
그냥 UI관련 사운드는 다 껐다.
그동안 유니티 자체 백업 협업 시스템을 이용했는데 이게 유료버전이 아니라서 용량에 제한이 있었다. 이게 제약이 되었었다. 그래서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별도에 텍스쳐가 없었던 이유도 있다. 이제부턴 일러스트 같은걸 꽤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사용할수 없을듯 싶다. 백업이 필요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해야 겠다.
메뉴랑 윈도우까지는 어떻게 했는데 배틀이 문제다. 이거 좀 다시 고민을 해봐야 겠다. 음악을 만들어 넣어야 하나 고민이다.
BGM은 그냥 잔잔한거 넣고 턴 넘어가는거랑 턴돌아오는거 알려주는 효과음은 넣는게 더 중요할듯 싶다.
일단 어찌됬는 잔잔한거 넣는걸로 마무리 해야 겠다. 턴 넘어가는거 알려주는 거랑 턴이 돌아왔을때 알려주는 효과음 정도 만들자.
캔따는 소리로 넣었다.
사운드는 좀 빈약하더라도 이정도만 하자. 정말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도로 넣었다.
그 캔따는게 좀 어색하긴 하다. 일단 게임이 승리든 오버든 판별이 되면 BGM 소리를 줄여야 겠다.
정상 플레이 되는것까지 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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