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와콤이랑 갤럭시 패드을 테스트를 하는 꿈을 꿨다. 어지간히 새로 사고 싶었나 보다.
오늘은 아머피어싱 기능이 없는 무기 두개를 상점에 등록하고 장착하고 이걸 전투에서 활용하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한다. 이거 끝나면 아이템 드랍을 만들도록 하고 아이템 드랍이 끝이 나면 나머지 아이템들도 등록하고 벨런스를 잡는 작업을 해야 겠다.
여기까지가 한싸이클이고 그 다음이 아머피어싱 특성을 만들어서 차후 다른 특성들을 추가할 기반을 만들어 놓도록 한다. 그 다음에 맵을 추가하고 시작시 캐릭터 선택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음악재생관련 부분을 손보면 얼추 포스트 베타가 완성될듯 싶다.
그 다음이 일러스트와 스토리모드 그리고 단순히 전멸시키는것이 아닌 다양한 미션 과제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건 얼리 어세스 이후로 미루도록 한다. 돈 얼마나 들어올지 모르겠다. 별로 안들어 오더라도 상하차를 해서 장비를 맞추고 창작 일러스트들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그림 공부 하는 김에 말이다.
번외로 새끼 발까락 무좀을 잡고 살을 뺀다음에 겨드랑이 완선을 치료하는 작업이 남아있다. 이것도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차후 재발을 막을수가 있다. 무좀은 군시절에 흔적인듯 싶다. 이번에 완전히 잡고 가자.
일단 밥을 먹고 오늘 작업을 계시하도록 하자.
이거 건들면 버그가 생긴다. 기록해 두도록 하자. 아마도 비슷한 네임이 많다보니 소문자로 바꾸면 혼선이 생기는듯 싶다. 지금은 이거 손볼 여유까진 없는듯 싶다.
상점에 메모리 아이템 등록시키는것이 어디에 있었는지부터 확인해봐야 겠다.
이번엔 연습하는 거라 상점시스템도 만들었지만 다음번에 게임을 만들때는 상점 시스템은 안넣어도 될듯 싶다. 다키스트 던전 할때 상점에서 물건 산적 없었는데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난다.
겨울 옷이 비싸다 보니 여름옷 밖에 없다. 이번달에는 집콕하면서 1월달까지 올 겨울을 나야 겠다.
자동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 일단 베이스 시리즈의 경우에는 등록이 안되게 바꿔야 할듯 싶다.
상점마다 파는 물품을 달리 할수도 있겠지만 일단 그건 나중에 시간이 나면 만들도록 하자. 우선순위는 높지 않을듯 싶다. 일단 메모리 아이템이 있을수 있고 무기가 있을수 있겠다. 카타나의 경우에는 랩 4올린거랑 맞먹는 가격이 설정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일단 이렇게 해두자. 아머피어싱 기능이 있는 둔기류가 아무래도 7200 정도 해야 할듯 싶다. 가격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조정을 할수 있을듯 싶다. 리스트를 만들자.
멀쩡한 게임 만드는 길이 생각보다 긴듯 싶다.
데이타 메니저로 옮겨 놓는다.
작동안한다. 머가 문제일까.
베이스 아이템 리스트가 비여있어서 그런 거였다. 일단 한단계는 넘었다. 이제 사서 장착하면 성능이 변한걸 표기하도록 하자. 일단 좀 멀 먹고 해야겠다.
웨폰에 소드과 건이 구별이 안되어져있다. 클래스를 확인해서 클래스가 안맞으면 착용이 안되게 조치를 하자. 그 다음에 능력치가 반영이 되는 코드를 만들도록 해야 겠다.
그전에 매번 새로운 요소를 추가할때마다 갱신하기 귀찮으니 베이스리스트로 일원화 하는 코드를 만들어야 될듯 싶다.
지금은 주먹 구구식으로 만들고 있는데 나중에는 어느정도 전체적인 설계를 잡으면서 작업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아에 이런식으로 클래스 타입으로 해서 클래스마다 정해진 아이템을 쓰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할듯 싶다.
이렇게 하면 논일때는 넘어가고 논이 아닌 특정 캐릭터 장비일 경우에 일치하지 않으면 리턴하게 해두었다. 실재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저녁 식사를 하도록 해야 겠다.
잠깐 작동을 안하는데 머가 문제일까.
이렇게 해야 하나.
정상 작동한다. 여기에 표기를 뜨게 해주는 걸 추가 하면 될듯 싶다. 자기전까지 한 3시간정도 남아있으니 플레이까지 해서 완료 할수 있으면 좋을듯 싶다.
구지 if문으로 가지 않아도 중첩 적용되는 일은 없을듯 싶다. 물론 논리가 맞는지는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
2 + 4면 맞는거 같다. 중복적용은 없다. 초반에 이전도 공격력이면 다 쓸어버릴듯 싶다. 다만 착용해제를 하면 원상복구되는게 구현이 안되어 있다. 이거정도만 구현하고 오늘 작업은 마무리해야 겠다. 원래 메인 게임플레이에서 가져온 코드라 여기서 잘 적용되면 거기서도 잘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방사선이 내뿜어질때 나는 빛이 마법과 비슷한거 같다. 왜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의 느낌이 난다는지 알꺼 같다.
이렇게 하면 될듯 싶다. 테스트를 해보고 되면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로 마무리 하도록 한다.
잘 적용된는데 살짝 짜릿했다.
이번에 등록된 아이템들 벨런스 테스트가 필요한데 기존 맵들이 넘 익숙하니 새로운 맵을 한 10개 정도 추가하고 그 다음에 테스트를 이어 나가야 할듯 싶다. 이지맵 위주로 추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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