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동안은 머 새로 추가하기 보단 정교화 작업을 하고 프리베타를 염두해 두고 벨런스 조절 작업을 해야 할듯 싶다. 그리고 이거 끝나면 그림 연습을 더 해야 할듯 싶다.
시야를 원뿔 형태로 만들어야 할듯 싶다. 그리고 구지 바라볼 필요까지는 없는듯 싶다. 이런식으로 뒤를 볼때 칠수 있으면 근접 무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싶다. 잡입성격을 넣었으니 게임이 좀더 쉬워졌을듯 싶다. 이거 끝나면 수류탄 투척을 만들어야 한다.
아 총은 무조건 마크드가 뜨도록 해야 할듯 싶다.
이 정도면 총의 패널티가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비전 디스탄스가 설정이 되어 있으니까 그냥 삼각형으로 해도 알아서 원뿔모양으로 만들어 줄듯 싶다. 아니면 각을 좀 지게 만들던지 말이다. 시야각은 60도 정도가 적당한듯 싶다.
메쉬 콜라이더를 넣으려고 하니까 유니티가 다운된다.
메쉬 뿐만아니라 콜라이더만 넣으려고 하면 다운된다. 머리가 아파온다.
간신히 넣었다.
이제 테스트만 하면 오늘 할일은 끝인듯 싶다. 아 머리아프다.
이렇게 하니까 단점이 깊숙히 들어가도 바로 옆인데도 못 알아차리는 문제가 있다.
작동을 안해서 covex 체크했던걸 해제해 봤다.
부모를 잘 못찾아서 그런거였다.
일단 근접 유닛의 잠입적 성격을 복귀해 준다. 다시 테스트다.
적이 죽으면 돌아보지 않지만 살게되면 돌아보기 때문에 근접도 한방에 정리하지 않으면 발각이 되게 된다. 그래서 보통은 원거리 유닛을 삭제 하게 될듯 싶다.
좀더 테스트를 거친뒤에 프리베타로 내야 겠다.
6개의 맵이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만 하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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