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시스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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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기존 턴제 게임들의 스킬 시스템을 분석해야 겠다. 그래야 배껴서 만드니 말이다. 엑스컴부터 시작하고 새로 알게된 도트 인디 게임에 엑스컴 라이크 게임 있는데 그거까지 분석해보도록 하자. 일단 엑스컴 리부트 1부터 살펴보자.

 국가 위원회 시스템의 경우에는 돈을 올려주는 기본 효과 이외에도 위성을 다 건설을 건설을 하면 부가 보너스 같은게 있는듯 싶다. 문명에도 그런 시스템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한다. 트리를 묶고 그 트리에 있는걸 다 찍으면 부가 보너스 같은 걸 주는 거 말이다. 좀더 보도록 하자.

 둠에는 몬스터 내분이라는 시스템이 있고 서로 싸우게 하는 아이템도 많은듯 싶다.

 일단 엑티브 스킬을 넣는다면 런앤건은 빼면 안될듯 싶다. 은엄패가 없어 졌으니 필요없는 스킬들은 건너 뛰자.

 치명타가 구현이 안되어 있고 데미지가 랜덤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치명률을 따로 구현을 해야 할듯 싶다. 일단 스킬 다 읽고 이거 부터 하도록 하자.

 패시스 스킬로 근접사격시 치명 증가와 4칸이내에서 사격시 행동력을 한번 더 가지는 스킬이 있는 듯 싶다. 이것도 구현을 해야 겠다.

 명중률 패널티가 있는 두번공격 속사 같은건 구현하기가 어렵다. 명중률이 없고 확정타격이 들어가도록 했기 때문이다. 데미지 패널티 같은걸로 해야 겠다.

 턴당 한명에게 반응 사격 같은 경우에는 코딩 난이도가 있을듯 싶다. 상황을 봐서 구현을 하도록 하자.

 치명타를 증폭시키는 스킬도 있다. 치명타시 1에서 5의 추가 대미지를 주는 듯 싶다.

 방어구를 뻥튀기 해주는 것 같이 장비의 효능을 증가시키는 스킬이 있는듯 싶다.

 치명타를 맞지 않는 스킬도 있다. 무조건 최소 데미지를 맞게 하는 스킬로 쓰면 될듯 싶다.

 런앤건 스킬을 발동했을때 치명타 데미지가 증가하는 스킬도 있다. 여기까지가 돌격병의 스킬이다.

 그 다음으로 중화기병 스킬을 보자.

 이동없이 재자리에서 두번 쏘는 스킬도 있는듯 싶다.

 홀로그램 타격이 명중률을 높여주는 스킬인데 이건 다른 부과적 효과를 보도록 해야 겠다. 예를 들어 범위공격이 더 들어가게 한다든지 말이다.

 홀로그램 타격과 유사하게 데미지가 더 들어가게 하고 4 대미지를 주는 로켓도 있었다. 지금 범위 공격을 안 만들어 둬서 치명타 다음으로 구현해야 할 스킬이 범위 공격의 원형 인듯 싶다.

 제압 사격이 명중률 디버프가 없으니까 이걸 넣는경우 공격 불가 같은걸 넣어야 겠다.

 범위 공격 무기가 뻥튀기 되는 효과도 있는듯 싶다. 범위 공격이 넓어지는 스킬도 있다. 범위 공격력이 올라가는 스킬도 있다.

 저격 병의 경우에는 따로 두지 않을 생각이다. 이게 실내고 고저차가 없다보니 저격병의 스킬을 쓸만한게 없다. 단 적을 죽일때 행동력을 소모하지 않는건 캐리 기술로 필요한듯 싶다.

 연막을 넣으려면 이팩트 효과가 필요할듯 싶다. 자기가 적용되는게 서포터 스킬로 방어력을 올리는 것 공격력을 올리는 것 치명력을 올리는것 등등이 필요하다.

  안드로이드를 추가하면 안드로이드용 스킬도 만들 필요가 있다. 스턴 기술 같은것도 필요한데. 이건 기계류만 적용되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적 무기의 공격력을 낮추는 스킬도 있다.

 엑스컴 2를 살펴 보도록 하자. 일단 기본 엑스컴에 있던 스킬을 먼저 넣고 그다음 다른 엑스컴 라이크 게임들이나 턴제 전략에서 쓰였던 스킬을 살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