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했던 얼굴을 바꾸니까 훨씬 나은듯 싶다. 이건 습작이라 게임에 쓸수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써먹어야 할듯 싶다.

 앞으로 할것이 미션을 랜덤하게 할당하고 그 정보를 UI에 알려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일러스트는 스킬 발동시에 나오는 방식으로 해야 할듯 싶다. 마치 창세기전 필살기처럼 말이다. 자세한 일러스트 무빙 액션은 최신에 턴제 게임을 보고 참고해야 겠다.

 이번작업 완료하면 그림체를 훔치는 모작을 해야 할듯 싶다.

 이분 스타일이 고전에 여리여리한걸 좋아한다. 그래서 일단 기법을 훔친 다음에 육감적이고 역동적이고 사이버 펑크로 변환을 하면 될듯 싶다.

요세 저녁마다 인체 드로잉 책을 보고 있다.

 일단 명일방주 광고 시리즈 3개를 하고 배경까지 익히는건 그때 봐서 판단 해야 겠다. 이정도 했으면 창작으로 넘어가도 될꺼 같아서 말이다.

 다음달은 이거 연습하고 스킬시스템을 만들면 될듯 싶다. 스킬 시스템까지 만들면 프리 베타로 공개를 해야 겠다. 지금 목표로 한 조회수 500을 넘겼으니 말이다. 

 생성이 될때 배정을 할지 아니면 이동을 했을때 배정을 할지가 고민인데 딱히 성능차가 나는게 아니니까 생성을 할때 배정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미션 메니저를 켤때 UI에 정보를 뜨게 하면 될듯 싶다. 일단 대충 나열하고 나중에 UI를 다시 손볼때 수정해야 겠다.

 일단 이번주 안에 해부학을 끝내야 겠다.

...

...

...

 하. 양이 너무 많다.

 이번주 내로 충분히 숙지를 하고 미션 할당 시스템도 만들어야 한다.

 일러스트를 검 버전하고 총 버전 두개로 그려야 하는듯 싶다. 모작 3개 뒤에 창작을 한번 해보고 만족하게 나오면 바로 일러스트 6개를 준비하도록 하고 별로면 그땐 고민을 해봐야 할듯 싶다.

 이런식으로 미션을 담도록 하자. 그리고 UI에 표기하도록 하면 될듯 싶다.

 -1을 해 줘야 겠지 않나 싶다.

 할당하는걸 만들어 준다. 이제 UI에 표시해 주는걸 만들도록 하자.

 끝이 풀어지게 알아서 색칠되는건 브러쉬가 그래서 그런가. 일단 브러쉬부터 구하는게 먼저인듯 싶다.

 일단 수채 브러쉬인거 확실한거 같다.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 브러쉬를 직접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할듯 싶다.

 그려지면서 섞이는 기능도 있는 브러쉬 인듯 싶다. 일단 브러쉬가 다르니 최대한 따라 한다고 해도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을꺼 같다.

 브러시가 그리는 브러쉬와 번지기 효과를 내는 브러쉬가 합쳐져 있는듯 싶다.

 직접 만드는 법을 배워야 겠다.

 브러쉬가 희석을 하는 것과 그리는게 섞여 있는듯 싶다.

 그냥 왔다갔다 해야 겠다. 

 브러쉬 세팅 완료다. 경험상 브러쉬가 많아도 쓰는건 결국 둥근 브러쉬라서 구매한 것중에 3개만 불러왔다. 컬러브러쉬는 전번 선생님의 브러쉬를 약간 수정했다. 나머진 필요할때 가서 쓰도록 하자. 이제 모작 준비는 됬고 해부학책 다 보는 대로 도전 하도록 하자. 

 

'턴제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맵 아이디어  (0) 2021.02.04
미션 표기 시스템  (0) 2021.02.03
사이즈가 다른 맵 만들기  (0) 2021.01.29
맵 사이즈 세팅 만들기  (0) 2021.01.29
중단 없는 진행  (0) 2021.01.23

WRITTEN BY
아이고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