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를 CPU 카드로

턴제제작 2020. 11. 20. 04:18

지금은 UI가 네모네모 한데 나중에 이런식으로 랜이나 그래픽카드 혹은 시피유 느낌이 나게 디자인을 해야 한다. 그래야 먼가 사이버 펑크 느낌이 나니 말이다.

 

 CPU CARD  라고 치니까 무궁무진하게 나온다. 이걸 참고해서 UI를 만들면 될듯 싶다.  UI 작업은 UX가 다 끝나고 작업을 하도록 하자. 6개월 내에 메인 작업이 안끝나면 후순위로 밀릴꺼다.

 

 아 그리고 색 배색원리를 익히는건 너무 빡세서 하루에 다할수는 없고 며칠에 걸처서 나눠서 해야 할듯 싶다. 거의 일주일 내내 보고 있는데 끝날 기미가 안보인다. 원래 해야 하는 작업도 등한시 할수 없으니 진도를 빼야 겠다. 배색원리가 끝나면 에셋 테스트에 들어간다.

 

 문득 은색의 용병을 육각형으로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가 머리속으로 생각이 났다. 그렇게 하면 문제가 맨 가운데 있는 병사이다. 이걸 선택으로 만들려면 번거로우니까 그렇게 하면 그냥 맨 가운데를 빼야 할듯 싶다. 9명의 병사가 아니라 6명의 병사가 들아가게 말이다. 사실 이거 하나만 추가해도 은색의 용병보다 진일보한 개념이다. 이 경우 헥사  A*를 적용해야 할듯 싶다. 차기작에는 멋진 일러들도 들아가게 될듯 싶고 말이다.

 

 

 일단 간단하게 시작을 하도록 하자. 레벨업 조건이 되면 이 창이 뜨도록 해놓자. 레벨업은 레벨업을 하지 않고 나가는게 없다. X는 만들 필요가 없을듯 싶다.

 

 

 일단 대기를 타도록 하자. 그래야 순차적으로 레벨을 올릴수 있을듯 싶다. 그냥 몽땅 띠우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일부 스킬의 경우에는 선행 스킬이나 특성 같은게 필요할수도 있으니 말이다.

 

 일종에 스킬 획득 대기열 같은게 있어서 거기에서 랜덤으로 스킬을 추출하는 시스템이다. 특정 특성을 획득하는 경우 스킬 카드를 대기열에 올려 놓을 수 있다. 치료하면 사라지고 말이다. 주로 부정적인 특성 중에 강력한 스킬을 획득하도록 하고 이건 따로 튜토리얼 같은 걸로 안 알려 주도록 하자. 조금 불친절한 고전 게임 느낌이 나도록 말이다.

 

 그리고 레벨업은 유니티 이벤트 시스템으로 작동하게 해야 겠다.

 

  이제 대기 타는 걸 만들면 될듯 싶다.

 

 이렇게 하면 되려나 싶다.

 

 이거 끝내면 에셋 테스트를 바로 들어 가지 말고 드로잉을 하면서 색채 유니티 적용을 마무리 하도록 하자. 그리고 유니티 적용이 끝나면 그때부터 에셋 테스트 작업을 해야 겠다. 부족한건 만들고 수정할껀 수정해야 하니 다시 블렌더 작업으로 넘어 갈듯 싶다.

 

  어제 졸려서 자는 바람에 마무리를 못했다. 일단 이런식으로 만들어 놓고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이게 생각보다 미숫가루를 많이 퍼먹는다. 라면 한끼에 두세개씩 먹고 말이다. 돈아끼는게 아끼는게 아닌것 같아서 큰일이다.

 

 누가 레벨업 하는지 알려주고 몇단계로 레벨업 하는지 정보를 주어야 할꺼 같다. 잠깐 그전에 색 이론 조지고 와야 겠다. 오늘은 채도통일 배색과 색조 통일을 해고 모래는 복합구성 그리고 이틀에 걸러 배색과 분위기를 해야 한다. 앞으로 4일을 잡고 그다음 부터는 드로잉과 에셋 테스트를 나간다. 5일에 여기 왔으니까 다음주와 다다음주까지 에셋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오늘은 한 두어개 정도 응용해 보면 될듯 싶다. 내일은 복합구성은 하고 분위기 파트는 이틀에 걸쳐서 해야 겠다. 한 3일은 더 해야 할듯 싶다. 그동안 레벨업 관련 일거리를 쪼개서 하면 얼추 벨런싱이 맞을듯 싶다. 날씨가 추워져서 방콕하고 이 작업만 주구 장창 해야 할듯 싶다.

 

 공무원 준비를 3년을 했는데 이제 게임 개발 공부한것도 3년차에 접어들었다. 아마도 비슷한 실력이라면 먼가 합격까지 살짝 한끗 모자랐는데 그만 두지 않았을까 그런 느낌이 든다. 여기서 드로잉 공부를 해서 일러스트 까지 완성하면 게임 개발에 필요한 요소의 최소치는 다 달성한듯 싶어 보이니 말이다. 가장 약해서 뒤로 미루어 뒀던게 드로잉이니 말이다.

 

 드로잉 20개 했는데 팔목이 나간거 보니 중간에 휴식 텀을 넣어줘야 해서 6개월 내에 드로잉 연습을 다 끝내지 못할꺼 같아 불안하다.

 

 잠깐 머리식히는 겸 캐릭터 이름과 다음 레벨 정보를 넣어야 겠다 -> Lv. 3 이런식으로 넣으면 될꺼 같긴 하다.

 

 텍스트에 접근을 할수 있도록 설정해 준다.

 

 이거  UGUI로 안해주면 못찾아 간다. 문득 인간 사료만 먹지 말고 오뎅 국물 같은거 사놓으면 겨울에 심리적 안정도 되고 좋을듯 싶다는 생각이 든긴 하다.

 

 바로 에셋 테스트에 넘어가지 말고 캐릭터 셋에 배색을 바꾸도록 하자 그러고 나서 에셋 테스트에 들어가야 겠다.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쉬고 내일 부터 색 공부 위주로 하고 색칠이 힘들때 레벨업 선택창을 마무리 해야 겠다. 다음주에 색 공부랑 레벨업 선택창이 같은 타이밍에 마무리 되도록 잘 조절해야 할듯 싶다.

 

 오늘은 이어폰을 구하러 가자. 이게 유튜브 그림 강의에서 머라 하는지 안들려서 말이다. 음악도 들으면서 해야 한다.

 

 오디오 테크니카껄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필립스껄 사왔다. 필립스꺼는 기본 이상은 하니 말이다. 색채 공부를 오늘로 마무리 하기로 해서 레벨업 시스템도 오늘로 같이 마무리를 해야 할듯 싶다. 이거 끝나면 쉬었다가 메인 캐릭터들 의복 바꾸고 에셋 테스트에 돌입한다.

 

  잘 작동한다. 이제 클릭을 하면 공격력과 채력중 하나를 올리고 레벨업을 확정짓도록 하자.

 

 베이스 딜이라는 걸 만들어서 웨폰에 더해야 할듯 싶다. 베이스 틸이 올라가면 웨폰이 없어도 때려서 잡는게 가능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제 공격할때 베이스 딜을 더해 주도록 하자.

 

 랩업을 한게 반영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도록 하자.

 

  반영이 안되서 리뉴얼 캐릭터를 했다. 다시 살펴 보도록 하자.

 

 HP는 문제없이 반영이 된다. 이제 딜이 반영이 되는지 확인해 보다. 4나 5가 아니라 8이나 9가 들어가야 한다.

 

 잘 들어 간다. 이제 색 공부 마무리 지으러 떠나 보자.

 

색 공부 완료 기념 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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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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