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30 하면 180개라서 하루 하나 이상은 해야 한다. 실재론 쉬고 머하고 하면 8개월 이상 걸릴듯 싶고 채색하는법도 연습해 봐야 하니까 거진 1년을 그려야 게임에 쓸만한 그래픽이 나올듯 싶다.

 이번엔 2B 연필에서 4B 연필로 바꿨다. 느낌이 사뭇 다른듯 싶다. 그리기는 4B가 더 편한듯 싶다. 그리는데 별이 보이더라.

 밤이 됬으니 오늘에 작업을 하도록 하자. 낮에는 드로잉 연습을 하고 맘에 6시간에서 4시간 정도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늘은 인벤토리에 반영하는 걸 만들어야 한다. 내일은 레벨업 선택창이다. 모래는 퇴각 시스템이고 말이다. 이거 일하고 쉬었다가 에셋 테스트 하면 포스트 알파를 낼 수 있을듯 싶다. 알파는 여기서 마무리 된다. 알파 빌드하고 쉬면서 버그 리포트 올라오는 거 위주로 작업하도록 하자.

 개편하면서 경험치 표기해주는거 날려 버린듯 싶다. 그럼 이름이랑 클래스랑 레벨만 표시하도록 하자. 일러스트를 그려도 넣을 자리나 있을지 모르겠다. 이번작이 아니라 차기작에 넣어야 하나 싶다.

 시간 내서 클레이 모어도 배껴서 그려야 할텐데 말이다. 사실 캐릭터 이름도 그 작품에서 따왔다. 원래 가칭이고 나중에 바꿀 예정이였는데 안바꾸고 있는중이다.

 초기에도 적용이 되게 세팅을 해두면 오늘 할일을 끝있듯 싶다. 내려 가면서 글라스락을 깨먹어서 라면을 뿌셔 먹는 중이다.

 방충망이 제 역활을 못해서 차라리 불을 안켜는게 나을듯 싶다.

 잘 동작한다.

 퇴각 시스템은 급한거 아니니 레벨업 선택창부터 해결하도록 하자. 퇴각시스템은 베타 이후에 해결 해야 겠다. 일단 아트 리소스를 테스트 해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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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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