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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ita: Turn-based City on Steam

Goetita: Turn-based city is a turn-based strategy game controlling the element of luck through rational judgment. Survive even in a desperate situation when all your resources are running out with your strategy in the cold and da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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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있는데 쉬지 않고 계속 만들수는 없는 법이다.

 2부 기본 종족 중에 다크엘프 정도만 해보면 거진 다 해볼수 있을듯 싶다. DLC의 경우에는 수익이 들어오면 사서 하도록 하다. 일단 마저 하던 하이엘프를 해야 겠다. 임릭을 잡았는데 하이엘프 친구들이 다크엘프에 멸망하는 통해 웨이브를 막기 벅차서 엔딩 보는걸 포기했다. 다시 도전해야 겠다. 아틸라와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 하기 위해서 연방 금지, 세력 해방, 타워 사거리 모드를 깔고 인공지능과 영지 거래 모드를 깔았다. 특히 인공지능과 영지 거래 모드 때문에 아틸라보다 워해머를 더 많이 하게 되는듯 싶다.  

 처음 시작 지점은 영지를 다 먹지 않고 본진만 먹는게 카오스 진군을 막는 핵심인듯 싶다. 그리고 남하해서 다크 엘프를 치는게 급선무다. 거기 영지가 수익이 5000이 나와서 거기랑 러스트리아 엘프 항구 둘 먹으면 충분히 군단을 생성하고 남는다. 어차피 중반 이후부터는 약탈로 충분한 수입이 나오니 적자 제정을 보면 된다. 일단 남단에 다크 엘프를 정리해야 로데른이 북쪽에 다크 엘프를 박살을 낼수 있다. 첫번째는 툼킹을 조지는 전략으로 갔는데 하이엘프 친구들이 다크 엘프에 패망하는 바람에 안보가 불안정해서 접었다. 두번째 도전에는 로데른과 알라리엘레가 제국으로 거듭나서 성공했다. 임릭도 나름 자기 위치에서 대 다크엘프 전쟁에 참전해야 하더라.

 아 글고 시작하고 근처 약탈로 자금을 모아서 적자 편성을 한다음  옆에 카락의 금광을 먹는게 중요하다. RPG느낌으로 말이다. 

 로스터는 초반에 궁수 + 전차 이렇게 가고 중반 이후 부터는 공성용 호에른을 두세기 추가하면 되더라. 호에른 두기를 성벽에 어찌 어찌 올려 놓으면 거의 다 쓸어버린다. 경장 아쳐가 나름 탱킹이 되기 때문에 노 모루 전략으로 가면 된다. 스케이븐이 화력이 강해서 모루가 필요없다면 여긴 궁수가 탱킹이 되서 모루가 필요없다. 다만 관통력이 낮아 후반에 힘이 빠지는게 문제다. DLC를 사야 하는데 그땐 전차 비중을 늘리고 궁수를 새 군단 사령관에게 나누어 주면 된다. 대형 괴수 중에 사격 전차 보다 빠른 유닛을 못본거 같다.

 이제 다크 엘프까지만 하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듯 싶다.

 각 종족이 다들 캠패일 플레이시 하나씩 문제가 있고 DLC가 그걸 보완해 주는 방식으로 수익을 노리는듯 싶다.

 엘프의 특징이 궁수가 워낙 강해서 모루로 쓸수 있을 정도라는 듯 싶다. 캠패인에서는 물리 저항을 주는 이벤트도 주어 주는듯 싶다.

 그리고 해상 유목 시스템과 노예시스템이 있어서이라 영지를 별로 먹지 않는 나랑 딱 맞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동할때 군단을 검은방주에 넣어 두면 유지비가 적어 진다.

 리자드맨 방면은 궁수 스팸을 했고 스케이븐 방면으로는 충격보병 스팸을 했다.

 하이 엘프는 장갑 관통이 안되서 답답했는데 다크엘프는 초기 병종이 그런 문제가 없다. 상성상 일방적인 전투가 이루어지는 듯 싶다.

 실제 상성과 달리 자동 전투는 리자드맨에게 유리하게 나오기 때문에 성 주위에서 얼쩡거리면 알아서 나온다.

 평야보다 지형이 복잡할수록 좋다. 평야에서 전투를 한다면 사격 전차나 궁기병이 필요할듯 싶다. 나중에 사막에 진출할때 병종 구성을 바꿔야 겠다. 엘프 특징이 포병 빼고는 병종이 필요한건 다 있는듯 싶다.

 

  지형을 이용해 진을 짯다.

 증원군이 오길래 재정비 중이다.

 승리. 약탈을 고려해서 적자 편성을 하는데 다크엘프는 노예 시스템 때문에 적자편성을 해도 더 빨리 적자를 벗어 나는듯 싶다. 원래 하던것보다 적자 폭을 늘릴 필요가 있다. 하이엘프는 궁병이 관통이 안되서 답답했는데 다크엘프는 마음에 든다. 사정거리 문제는 추후에 업그래이드로 해결이 가능한듯 싶다. 게다가 방패가 있어서 적의 사격진을 받는 모루로 쓸수도 있다.

 헐벗은 유닛이 많아서 숲지형에서 잘 싸우는 듯 싶다.

 남쪽에 리자드맨 헥소아틀을 박살을 내고 와서 위치를 추가했다. 전열에서 블릭사드가 사격을 받아주다가 충격 기병 돌격 타이밍이 나오면 위치이 나서는 전략이다. 위치의 경우에 기병 돌격에 약해서 여차 하면 블릭 사드가 적 돌격을 받아 줘야 한다. 스케이븐의 경우에는 기병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진 창병을 뽑을 필요가 없다. 스케이븐을 조지면 공질 건물을 부수고 대기병 병종이나 창병을 뽑을 준비를 해야 겠다. 지금은 경기병이 없어서 그런가 도망가는 적 추격 선멸이 어렵다. 사격 전차나 창기병 이런게 필요하다.

 왼쪽이 나무고 오른쪽이 늪이기 때문에 진을 옮기도록 하자. 궁병과 보병은 늪에서 잘 싸우는 경향이 있다. 특히 기병이나 스케이븐 보병처럼 이속이 빠른 병종들 상대로 말이다.

 다크사드가 전열에서 적의 사격을 받아내야 위치가 활약할수가 있다.

 충격 보병 돌격 각이 나왔다.

오른쪽을 신경을 못썼다.

 검은방주 마법지원이다.

 두번째 군단을 상대 하기 위에 진을 재 정비 중이다. 위치 유닛 한기가 도주중이다.

 다행히 살육 역량이 아직 발동이 안됬다. 만약 첫파에 살육역량이 적이 밀릴때 터진다면 질수밖에 없다.

살육역량 때문인지 위치의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소수만 남았는데도 모루 역활을 한다. 역탈워의 스파르타 병종이 이런 특성을 보인다. 끝까지 안도망 가고 모루 역활을 한다.

 미쳤다. 1인으로 계속 버틴다.

 이런식으로 영웅이 탄생하는 듯 싶다.

 1명이 남는 경우 이런식으로 부대가 사라진다. 132킬 105킬을 하는 부대에서 살아 남은 이둘이 나중에 군단 사령관이나 영웅으로 고용되는 친구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그때 다시 만나도록 하자.

 검은 방주나 약탈 부대는 쉐이드 이녀석을 채용해 주면 공성전에서 코만도스 마냥 활보하는듯 싶다.

 아들을 밀어버리고 나가론드를 차지했는데 아차 싶다. 괜히 밀어 버렸나 싶어서 말이다.살려두면 대 하이엘프 전선에서 요긴하게쓸텐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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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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