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레서블 S3

 일단 모바일 출시를 위해서는 어드레서블과 S3를 조합해서 사용하는 법을 공부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 공부를 해두어야 한다. 이게 스팀 출시를 하다보니 나말고 남들은 다 하는데 왠지 나만 못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쓰래기통 분리 수거하다가 캔에 살점이 나가서 다음 부터는 꼭 장갑을 끼고 작업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피 범벅이 됬다. 오른손을 다쳐서 제대로 못씻고 회사 출근해야 하는게 좀 걸린다. 

 여튼 오늘 공부 하기로 했던건 해야 한다. 이거 말고 S3 강의 보고 있는 것도 있는데 그것도 해결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면 거의 다한거라고 한다. AWS까지 해서 능수능란한 수준까지 가려면 강의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실재 동작하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유자제로 쓰기까지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듯 싶다. 체화가 되어야 한다. 

 매우 간단히 쉽게 등록이 되는듯 싶다. 이거를 몰라서 원래 따로 이 기능을 만들어서 썻었던 기억이 난다. 

 벡터스리로 포지션을 지정해서 인스탄스에이싱크를 해줄수 있는데 이거는 쉬우니 넘어가도록 해야 겠다. 

 어드레서블의 경우에 안쓰게 되면 메모리에서 릴리즈를 시켜주는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고 한다. 

 서버랑 관계가 되어있는 거라든지 로드하는게 시간이 되어 있는 것은 이런식으로 에이싱크를 컴플리케이트 했을때를 기다려서 실행하는 듯 싶다. 

 삭제까지 잘 된다. 이제 S3 서버에 올리는 법만 익히면 되려나 싶다. 

 먼가 사라진다는데 모르겠다. 일단 이건 넘어가도록 한다.

 밥먹고 와서 이것까지만 하고 자면 될듯 싶다. 

 하나 하나 개별적으로 다운 받는 방식이 있고 전체를 다 받는 방식이 있다고 한다. 

 DownloadDependenciesAsync() 이건 보아하니 의존성이 있는건 다 다운 받는거 같다. 얼마나 많이 다운로드 받았는지 측정하는 GetDownloadSizeAsync()랑 같이 쓴다고 한다.

 로드 에셋(레이블)을 하면 해당 레이블에 해당하는 것만 불러온다고 한다. 일단 이것도 직접 해봐야 할듯 싶다. 

 어드레서블이 그룹으로 가면 프리팹을 어드레서블을 체크했을때 등록이 되어 있는듯 싶다. 

 어드레서블 세팅으로 가서 빌드 리모트 카탈로그를 클릭하면 된다고 한다. 

 먼가 유니티 현재버전과 영상과 빌드 URL 불러오는게 다르다. 일단 로드 패스 있는데에 넣었다.

 

 이 영상에 답이 있는듯 싶다. 

 먼가 유니티 자체에 버그가 있는가 싶다. 일단 자고 내일 해결해야 하나 싶다. 

 검색해 보니 이 버전 자체에 문제인듯 싶다. 일단 회사를 가서 회사에 버전이 무엇인지 부터 확인을 해봐야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