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연습 - 블렌더 2.8

 

포스트 알파 버전 나왔다.

 

 

 지금은 어느정도 연습이 끝나서 게임을 만들고 있다. 

 

 여기까지 오는데 아래 강의들이 도움이 되었었다.

 

  막 복잡한 사람 애니메이션부터 만드는 게 아니라. 단순하지만 근사한 사물 모델링에 애니메이션 위주로 만들어야겠다. 즉 감각부터 익힌다는 거다. 

  좋은 강의가 있어서 이걸 따라 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것도 해봐야 겠다. 주로 이분 채널에서 모델링과 간단한 애니메이션 되어 있는 것 위주로 진도를 나가야겠다. 이분 채널에서 조회수가 높은 게 죄다 사물 애니메이션과 모델링 모두를 다루고 있는 영상이다. 이게 익숙해지면 사람 같은 좀 더 어려운 걸 진행하면 될 듯싶다. 그다음이 2D 애니메이션을 배워서 애니메이션의 기초적인 개념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3D로 넘어가면 될 듯싶다. 

 일단은 불렌더 애니메이션의 기초적인 개념부터 잡고 가자. 

  이것도 좋은듯 싶다. 일단 이 강의들을 조지고 사람 편으로 넘어가면 될 듯싶다. 일단 사람 편 애니메이션은 영상은 천천히 하고 일단 사물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영상 3개를 보고, 따라서 실습해 봐야겠다.

  사람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이분 강의를 보면 될 듯싶다. 이번 달이 끝나야 다 올라올 듯싶으니까 일단은 사물 애니메이션 까지만 하고 다시 코딩을 하러 가야겠다. 

 일단 처음부터 따라 하기는 힘드니까. 영상을 두어 번 보면서 어떤 순서로 실습을 할지 정해야 할 듯싶다. 약간 이제 영상 보는 게 지겨워졌다고 느껴질 때. 그때 실습에 들어가야겠다.

  커스텀 단축키를 다시 설정해야겠다. 본디 Q로 설정해 놓는 것을 `로 돌리고 Q를 에지 루프로 바꾸어야겠다. 

 스타일러스 펜을 쓰면 마우스보다 편할 줄 알았는데 이건 또 이거대로 힘들다. 쉬운 건 없는 듯싶다. 특히 뷰 이동할 때가 힘든 듯... 조금만 멀리 잡아당기면 멀리 가버린다. View All 단축기를 더 애용해야겠다. 

 이제 애니메이션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리니어로 바꾸어 준다.

 사이클 모디파이어를 추가해 준다. 이제 첫 번째 계단의 등장을 만들어 줘야 자연스러울 듯싶다. 

 위쪽뿐만 아니라 아래쪽에도 만들어 주어야 할 듯싶다. 

 이 이후부터는 모델링이다. 

 슬슬 꽤 그럴 듯 해져 가고 있다. 

 팔걸이만 만들면 될 듯싶다. 영상을 보니까 2D로 만든 다음에 미러랑 솔리 파이 모디파이어를 추가해서 오브젝트를 만드는 기법을 쓰더라. 크롬북을 포맷을 해리는 바람에 일단은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그럴라고 했는데 그냥 다시 만들고 있다. 어차피 공부하는 거 다시 만든다고 문제 될 거는 없는 듯싶다. 터치스크린의 경우 아이콘 크기가 작으면 누르기가 힘들어서 확대를 시켰다.

 한글로 해야 빨리 적응할 거 같아서 인터페이스를 한국어로 바꿔보았다. 

 아이콘 크기는 1.2나 1.4가 적당한 듯싶다. 한쪽 눈에 머가 나서 작업할 때마다 걸리적거린다. 누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걸로 대신해야겠다. 눈이 괜찮아지면 나머지도 마저 한다. 

 1.4로 하고 잡아당기면 되는 듯싶다. 이제 어레이를 추가하자. 연습이니까 한 6개 정도 추가하면 될 듯싶다.

 이제 애니메이션을 추가해주면 된다. 이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듯싶다. 

 한글로 하니까 속이 시원하네.

 이제 좀 편하다. 

 커서를 활성에 스냅 하는걸 많이 쓰니까 단축키를 할당을 해야겠다. 

 잘 되고 있다. 이제 두께감만 주면 될 듯싶다. 

 솔리디 파이를 적용했는데 노말이 뒤집혀 나왔다. 이스타일 모델링은 나랑 안 맞는 듯싶다.

 뒤에 까지 선택하려면 와이어 프레임을 활용해야 하는 듯싶다. 

 다시 만들어야겠다. 

 이제 제대로 된다.

 좋아 잘하고 있다. 

 합치기가 Ctrl + J 인가 보다.

 리무브 더블이 머지 바이 디스탄스로 바뀌었다.

 이음매를 깔끔하게 정리를 해준다. 

 완성인 듯싶다.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자. 

 잠깐, 왠지 앞부분도 돌아가면 먼가 더 그럴듯해 보일 거 같다. 

 뒤에 부분 메쉬를 가려야 한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여기서 끝을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