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버전이다.

 

 

 

 이런 느낌의 인디 게임을 만들고 있다. 여기에 들어갈 애니메이션이 필요하다.

 그래서 틈틈이 유튜브에 애니메이션 공부하는 법을 보고 다녔는데... 기본기만 익히고 나머지는 재능에 따라 결정되는 듯싶다. 기본기를 익히는데 대략 3개월 정도만 할당하고 바로 인 게임에 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쪽으로 가야 할 듯싶다. 

 일단 커리큘럼은 이 두 채널을 기반으로 짤 생각이다. 

 

 일단 관절의 움직임 같은 인체해부학이나 관성이나 가속도 같은 물리에 대한 개념이 있으면 좋은 듯싶은데 이 둘은 모델링 리깅을 공부할 때나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익혀 두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따로 공부하지 않고 넘어가면 될 듯싶다. 

 일단 둘다 블렌더 강의가 아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를 익히는 부분은 넘어가려고 한다. 그 부분은 이 강의를 보면 될 듯싶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익숙한 상태기 때문에 바로 애니메이션 기본기 공부로 넘어가면 될 듯싶다 

 일단 12가지 원리를 읽고 그걸 실습해 보는 것이 기본기 공부의 전부 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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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rinciples of Animation ( 애니메이션의 12가지 기본원칙 )

12 Principles of Animation- 애니메이션의 12가지 기본원칙 - - 12 principles of animation 월트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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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여기에 잘 설명이 되어 있는 듯 싶다. 일단 실습하기 전에 이해를 해보는 것이 우선이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할 듯싶다. 

 일단은 공튕기기 시리즈와 오버래핑에 대해서 연습을 해야겠다.

 

 

 

 우선은 공을 가지고 하는 이 강의들을 실습해 보는 것이 급선무인 듯싶다.  5개니까 하루에 하나씩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휴식을 가지면 될 듯싶다. 

   이 영상도 원리를 익히기에 좋은 듯싶다. 

 여기 스튜디오의 작품인가 보다.

 괜스레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 게 두려워서 계속 공부를 미뤄 두고 있었다. 근데 꿈속에서 누가 급조한 울트라맨 느낌 모델링으로 만들 걸로 애니메이션 강의를 해주는 꿈을 꿔서 용기를 내서 도전을 할 생각이다. 

 오른쪽 아래 패널에서 위에서 아래로 3번째쯤에 머라그러나 하여간 전체 페이지 수를 조절해 주는 게 있다. 이번 2.8에서는 가로방향이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 바뀌었다. 

 살짝 어색한 게 있는데 고무공처럼 찌그러지고 늘어나고 이런 게 필요할 듯싶다. 그래야 좀 더 실감이 날듯 싶다.

 그래프 에디터로 편집을 해야 할듯 싶다. 

 스케일도 같이 바꾸어 주기 위해서 새로 만들고 있다.

 바닥이 1이고 꼭짓점이 9일 때 3/4씩 감속이 된다고 하면 Z 좌표는 이렇게 된다. 이게 원래 감으로 해야 하는 건데 습관이 돼서 그런 듯싶다.

 늘어나는 것도 3/4씩 줄어들게 하면 될 듯싶다.

 실제로 물리 법칙이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럴 듯 하긴 할 듯싶다.

 이걸 스케일에 반영을 해보자.

 매우 그럴듯하게 튕긴다. 고무공처럼 말이다. 그다음으로 그래프 에디터로 앞으로 가도록 작업을 해야 하는데 2.8에 새로 바뀐 게 어떻게 들어가는 건지 헤매고 있다. 

 왼쪽 창을 그래프 에디터로 바꿔주면 된다. 

 여기 간격을 벌렸다가 좁혀야 되나 모르겠다. 

 위에는 둥그렇게 밑에는 뾰족하게 해 준다. 이게 V키를 눌러서 프리로 바꾸어 주어야 뾰족하게 만들 수가 있다. 

 이제 앞으로 가면서 튀기는 거 하면 될 듯싶다. 그다음에 오버 슈팅 정도까지만 하고 바로 모작으로 들어가면 될 듯싶다. 지금 프레임수가 43으로 되어있는걸 40 프래임으로 바꿔야 하는 작업이 하나 남아 있다. 그거랑 공격 액션도 블렌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죽는 것도 블렌더 애니메이션으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야 나중에 편집 같은 게 훨씬 수월하니 말이다. 지금은 유니티에서 수정해야 해서 생각보다 번거롭다. 아직 창작까지는 무리고 한동안은 이 작업을 하며 실력을 키워나가야겠다. 

 조금 쉬었다가 앞으로 가는 거 하고 오늘자 작업은 마무리해야겠다. 

 X 좌표 이동까지 추가했다. 무거운 공 액션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 구간을 잡은 다음에 T키를 눌러 바운스를 추가해주면 쉽게 만들 수가 있다. 

 우선 기본 본 세팅을 만들었다. 

 만들다 보니까 내가 리깅 기초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오버슈팅까지만 하고 일단은 리깅 쪽을 공부하러 가야겠다. 

 옆에 넘버 패드의 1 키를 누르면 2D 모드로 바뀐다. 단축키 R을 누르고 Y를 누르면 2D 평면에서 움직인다. 아 그리고 로테이트 스냅 시키는 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좌표계만 스냅이 되는 듯싶다. 여하튼 앞과 끝을 연결을 해준다. 

 똑딱똑딱 거리는 게 신기하긴 하다. 앞에 공튕기보다는 재미가 있다. 영상을 보면 기초를 강조하지만 프로 애니메이터 될 거 아니니까 그냥 기초는 여기가지만 하고 화려하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재작을 하로 떠나야 할 듯싶다. 유니티를 자유자재로 코딩하게 되기까지 1년 정도 걸렸으니까. 1년 정도 게임 만들면서 지지고 볶으면 애니메이션도 인디게임 제작에 필요한 실력을 충분히 얻지 않을까 싶다. 2D 그래픽의 경우에는 해보니까 나랑 잘 안 맞는 거 같아서 외주나 팀원을 구하는 쪽으로 가야 될 듯싶다. 

 영상에서 경로를 보여주는 기능은 블렌더에서는 F3혹은 Space를 눌러서 calculate path를 선택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8자가 그려지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맞게 만든 건지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애니메이션 공부는 일단 여기까지 하고 리깅 공부를 하러 가야겠다.

 


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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